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우리은행 하반기 조직개편 실시, 비대면영업과 소비자보호에 중점

윤종학 기자 jhyoon@businesspost.co.kr 2021-07-02 12:34:1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우리은행이 비대면영업 강화와 소비자보호에 중점을 두고 조직을 개편했다.
 
우리은행은 하반기 조직개편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우리은행 하반기 조직개편 실시, 비대면영업과 소비자보호에 중점
▲ 우리은행은 하반기 조직개편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우리은행은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비대면 선호고객 전담관리를 위한 ‘원(WON)컨시어지영업부’를 신설한다.

원컨시어지는 비대면 선호고객을 위한 맞춤형 밀착관리서비스다.

전담직원이 고객과 1:1로 연결돼 금융상담부터 상품추천, 상품가입까지 영업점과 동일한 수준의 금융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에 더해 고액자산가 고객의 비대면 자산관리상담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디지털PB팀’과 ‘비대면PB사업팀’도 신설한다.

우리은행은 디지털PB팀에 자산관리 전문 상담인력을 배치해 고객 개개인별 투자성향에 맞는 자산관리 컨설팅을 제공하겠다는 방침을 세웠다.

3월 시행된 금융소비자보호법 준수 및 소비자보호에 노력을 기울이기 위해 ‘소비자보호점검팀'도 새로 만든다.

우리은행은 금융상품 개발부터 사후관리까지 전체 프로세스 모니터링 강화는 물론 소비자권익 보호를 위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비대면 선호고객의 고객경험을 강화하고 금융소비자 보호기능을 넓혀 고객감동을 실현하는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윤종학 기자]

최신기사

'지열 발전' 스타트업 퍼보에너지 나스닥 상장 뒤 주가 급등, AI 에너지 대안으로 주목
삼성전자, 국내 최초 'EU 스마트가전 에너지 행동강령' 서명
CJ제일제당 기술력으로 '고수익 제품군' 확대, 윤석환 지속 가능한 체질 만든다
KT이사회 사외이사 인사·투자 개입 차단 윤리강령 강화, 이승훈 이사 거취 변수 되나
하나증권 "하나투어 목표주가 하향, 고유가로 핵심 지역 동남아 여행 줄어"
[상속의 모든 것] 상속 포기했는데 압류 통지서가 날아왔다면
SK증권 "코스맥스 목표주가 상향, 국내법인 수익성 하반기부터 개선될 것"
유진투자 "클래시스 목표주가 하향, 1분기 일회성 비용으로 실적 부진"
한화투자 "이마트 목표주가 하향, G마켓 관련 합작법인 지분법 손실 반영"
NH투자 "엔씨 목표주가 상향, '리니지 클래식' 2분기 실적에도 크게 기여할 것"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