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공기업

남부발전 협력사 애로사항 반영해 제도개선, 이승우 "소통 노력"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21-07-01 16:54:5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국남부발전이 협력회사의 애로사항을 반영해 관련 규정 등을 개선한다.

남부발전은 최근 부산에 있는 남부발전 본사에서 비대면방식으로 ‘K-규제혁신 회의’를 열었다고 1일 밝혔다.
 
남부발전 협력사 애로사항 반영해 제도개선, 이승우 "소통 노력"
▲ 남부발전은 최근 부산에 있는 남부발전 본사에서 비대면방식으로 ‘K-규제혁신 회의’를 열고 협력회사와의 상생을 위한 제도 개선을 추진한다. <한국남부발전>

이번 회의는 남부발전에서 운영하는 발전소로 접수된 협력회사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앞으로 계약 관련 규정 및 업무처리기준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남부발전은 회의를 통해 △외자 업무 과정 개선 △소액 수의계약 투명성 강화방안 마련 △계약심의위원회제도 운용 공정성 강화 △여성·사회적·장애인 기업 등 사회적 약자업체 지원방안 등을 추진한다.

이승우 한국남부발전 사장은 “현장에서 직접 듣는 중소협력사의 목소리를 제도개선으로 반영하고 일회성에 그치지 않도록 소통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현장] 큐로셀 첫 국산 CAR-T '림카토' 상용화 속도전, 김건수 "항암치료 새로운..
쿠팡이츠 김명규 '이익 낼 체력' 만들기 집중, '배민 매각설'에 빈틈 공략 고삐 죈다
신한투자 "국내 전력·태양광·자동차 ETF 수급 지속 개선 중, 반도체 테마 매력도 여전"
기후변화로 미국에서 '물 인플레이션' 심화, 전체 물가 상승률의 2배 웃돌아
정부·삼성전자 노조에 "대화하자" 추가 제안, 노조 "대화할 이유 없다"
중국 5월 리튬 가격 전달보다 23% 상승, "짐바브웨 수출 쿼터제 효과까지 시간 걸려"
[현장] 메가존클라우드 'AI 오케스트레이터' 청사진 밝혀, 염동훈 "멀티 AI 에이전..
쿠팡 예상 밑도는 수익 성장에 목표주가 소폭 하향, 번스타인 "경쟁 심화"
[현장] 정의선 "중동 전쟁 이후 준비할 것, 자율주행은 안전 중심 개발"
2026년 월드컵 기후변화에 차질 불가피, 극한 폭염에 경기 일정 미뤄질 가능성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