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카카오엔터프라이즈, 공공기관용 '카카오 아이클라우드' 내놔

이규연 기자 nuevacarta@businesspost.co.kr 2021-07-01 12:30:5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카카오엔터프라이즈가 공공기관용 클라우드서비스를 시작했다. 

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1일 공공기관용 카카오 아이클라우드를 출시했다. 클라우드서비스는 데이터를 인터넷과 연결된 중앙컴퓨터에 저장해서 이용자가 온라인 연결을 통해 언제 어디서든 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다. 
 
카카오엔터프라이즈, 공공기관용 '카카오 아이클라우드' 내놔
▲ 카카오의 클라우드 서비스 카카오 아이클라우드 로고.

카카오 아이클라우드는 카카오엔터프라이즈의 클라우드 서비스다. 기존에는 카카오 계열사와 일부 민간기업에서 사용해왔다. 

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공공기관용 카카오 아이클라우드 이용자는 복잡한 인프라 관리와 고비용 등의 불편없이 클라우드를 쉽게 쓸 수 있다”며 “실시간 사용량 메시지 등 전용 알림서비스를 통해 인프라 운영효율과 편의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19일까지 공공사업을 위한 전문 파트너를 모집한 뒤 이들을 위한 사업·기술·마케팅·교육을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앞서 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6월15일 카카오 아이클라우드의 공공기관용 서비스형인프라(IaaS)와 관련된 클라우드 보안인증을 받았다. 

클라우드 보안인증은 정보보호 기준의 준수 여부를 평가·인증해 안전성과 신뢰성이 검증된 민간 클라우드서비스를 공공기관에 공급할 수 있는 자격을 부여하는 제도를 말한다.

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앞으로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와 서비스형 플랫폼(PaaS)의 클라우드 보안인증도 순차적으로 취득할 계획을 세웠다. 

서비스형인프라는 서버와 스토리지 등 무형의 IT인프라를 빌려주는 방식을 말한다. 서비스형 소프트웨어는 소프트웨어를, 서비스형 플랫폼은 플랫폼을 빌려주는 방식을 말한다. 

카카오엔터프라이즈 관계자는 “인공지능과 클라우드기술 기반의 다양한 서비스를 공공분야에 적용하겠다”며 “비대면시대에 공공 서비스의 디지털혁신을 지원하면서 서비스 구축부터 활용까지 쉽고 편리하게 운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규연 기자]

최신기사

NH농협캐피탈 장종환 신년사 "위기 선제 대응 중요" "업계 상위권 도약"
금감원장 이찬진 "금융지주 회장 연임에 차세대 리더십 '골동품' 된다"
비트코인 1억3423만 원대 상승, "가치저장 수단으로서 수요 증가" 분석도
신한은행 상반기 경영전략회의 열어, 정상혁 "생산적금융 은행 본질적 사명"
기업은행 'CES 2026' 참가, 국내 은행권 유일 단독 부스 운영
[오늘의 주목주] '미국 SMR 기대' 두산에너빌리티 주가 10%대 상승, 코스닥 오름..
신협중앙회 김윤식, "연체율 4% 후반대까지 낮아져, '동심동덕'으로 진일보"
코스피 외국인 2조 순매수에 또 '사상 최고치' 4450선, 삼성전자 7%대 급등
[현장] "금융이 경제 최전선", 금융권 수장 '생산적금융' '포용금융' 한목소리
[단독] KT 사장 후보 박윤영, "MS와 AI 협력 큰 틀 유지, 자체 AI 사업으로..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