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카드는 국내 대표 온라인 명품 쇼핑 플랫폼인 트렌비와 ‘썸머세일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하나카드> |
하나카드가 여름휴가철을 맞아 온라인 명품 할인행사를 마련했다.
하나카드는 국내 대표 온라인 명품 쇼핑 플랫폼인 트렌비와 ‘썸머세일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하나카드는 약 150만 개의 엄선된 정품 상품만 취급하는 트렌비와 지속적으로 협업행사를 진행하며 고객의 신뢰도와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트렌비와 5월에 진행한 가정의달을 맞이 온라인 명품대전 역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7월 한 달 동안 진행하는 이번 행사도 높아진 고객의 눈높이를 맞추기 위해 다양하고 합리적 가격의 상품을 준비했다.
구매금액에 따라 최대 4만5천 원 캐시백과 최대 5만 원 10% 할인쿠폰이 제공된다. 또한 결제금액 상환의 부담을 덜기 위해 2~8개월 무이자 할부혜택도 제공한다.
하나카드가 운영하는 해외여행 및 쇼핑 관련 특화 플랫폼 지랩(G.lab) 이벤트 페이지에서 응모한 뒤 트렌비에서 하나카드로 결제하면 혜택을 적용받을 수 있다.
남윤채 하나카드 글로벌마케팅섹션 주임은 “여름휴가로 해외여행을 다녀오며 즐겼던 쇼핑의 즐거움을 느끼지 못하는 고객의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