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화학·에너지

효성화학 주식 매수의견 유지, "미국과 유럽에서 주력제품 판매 늘어"

구광선 기자 kks0801@businesspost.co.kr 2021-07-01 09:08:0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효성화학 주식 매수의견이 유지됐다.

미국과 유럽에서 주력 제품인 폴리프로필렌(PP) 판매가 늘며 2분기 영업이익이 증가한 것으로 추산됐다.
 
효성화학 주식 매수의견 유지, "미국과 유럽에서 주력제품 판매 늘어"
▲ 이건종 효성화학 대표이사.

이동욱 키움증권 연구원은 1일 효성화학 목표주가를 65만 원, 투자의견을 매수(BUY)로 유지했다.

6월30일 효성화학 주가는 35만 원에 거래를 마쳤다.

효성화학은 올해 2분기 영업이익 722억 원을 낸 것으로 추산된다. 2020년 같은 기간보다 1904.6% 늘어나는 수치다.

폴리프로필렌과 프로판 탈수소화설비(PDH)부문 영업이익이 510억 원에 이르러 2020년 적자에서 이번에 흑자로 돌아선 것이다. 

특수가스부문 영업이익은 212억 원으로 2020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서 137.8% 증가했을 것으로 파악됐다.

폴리프로필렌 부분은 미국과 유럽에서 시장을 확대하며 지속해서 실적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됐다. 현재 효성그룹 내 무역사업의 도움을 받아 제품 운송을 위한 선박을 원활히 확보할 수 있다는 점이 경쟁력으로 작용하고 있다.

이 연구원은 "효성화학은 그룹 무역사업을 보유하고 있다는 강점을 바탕으로 선박을 원활히 확보하면서 경쟁업체보다 미국과 유럽 쪽의 판매를 확대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신성장동력인 베트남 프로젝트도 올해 3분기 중 본격 가동될 것이다"고 내다봤다. 

효성화학은 2021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2조5307억 원, 영업이익 2940억 원을 낼 것으로 예상됐다. 2020년보다 매출은 39.3%, 영업이익은 382.8% 증가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구광선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29일 국민보고회에서 3대 메가 프로젝트 지원 발표, 이재용 최태원 참석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 삼성그룹 초기업 노조에서 탈퇴 결정
외신 "구글이 메타 상대로 제미나이 사용량 제한", AI 인프라 부족 따른 영향
신한금융 'SCoRE AI' 구축, 책무구조도에 인공지능 결합해 내부통제 강화
[오늘Who] 에이피알 대표 김병훈 미국 뷰티 포럼서 연사로 발표, "많은 사람이 건강..
현대차, 세계 최고 광고제 '칸 라이언즈'에서 2개 부문 수상
KT 광화문 월드컵 응원 현장에서 5G 기술 실증 진행, "서비스 따라 품질 차별화해 ..
LG전자, 미국 컨슈머리포트 평가서 세탁기·빌트인 냉장고 부문 1위 올라
미국 이란에 이틀 연속 반격, 이란 혁명수비대 "외교 절차 중단할 수도" 
LG유플러스, 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강화 위해 지엔씨에너지와 맞손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