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두산밥캣 주식 매수의견 유지, "미국 주택시장 호황 타고 실적 늘어"

김서아 기자 seoa@businesspost.co.kr 2021-07-01 08:31:2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두산밥캣 주식 매수의견이 유지됐다.

미국 주택시장의 호황으로 실적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됐다.
 
두산밥캣 주식 매수의견 유지, "미국 주택시장 호황 타고 실적 늘어"
▲ 박성철 두산밥캣 대표이사.

이동헌 대신증권 연구원은 1일 두산밥캣의 목표주가를 6만2천 원, 투자의견을 매수(BUY)로 각각 유지했다.

6월30일 두산밥캣 주가는 4만8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두산밥캣은 북미지역을 거점으로 소형건설기계를 생산해 판매하는 회사다.

이 연구원은 "미국의 주택 수요는 여전히 견조하고 일반적으로 2분기는 1분기보다 매출이 높다"며 "올해 2분기는 미국 주택시장의 호황으로 매출이 급반등(턴어라운드)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이 연구원은 두산밥캣이 2분기에 매출 1조2712억 원, 영업이익 1502억 원을 거둔 것으로 추산했다. 이는 시장 기대치(컨센서스)보다 매출은 3%, 영업이익은 2% 증가한 것이다.

미국의 주택시장 상황이 좋은 데다가 바이든 정부의 환경 및 인프라 투자가 시행될 것으로 보여 두산밥캣의 수혜는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됐다.

여기에 하반기부터는 두산으로부터 지게차사업을 다루는 산업차량BG를 인수한 효과도 반영되며 시너지를 낼 것으로 예상됐다.

두산밥캣은 2021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5조790억 원, 영업이익 6100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2020년보다 매출은 18.6%, 영업이익은 54.8%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서아 기자]

최신기사

[6일 오!정말] 이재명 "부정선거 중국이 뭐 어쩌고 이런 정신나간 소리해서"
코스피 외국인 매수세에 4550선 상승 마감, 장중 사상 첫 4600선 돌파
현대제철 자회사 현대IFC 지분 전량 우리-베일리PE에 3393억 원에 매각키로
[오늘의 주목주] '엔비디아 협력 기대' 현대차 주가 13%대 상승, 코스닥 HPSP ..
신협중앙회 구원투수는 고영철, '건전성 회복'과 '내부통제 강화' 이끈다
금값 온스당 5천 달러로 상승 전망 앞당겨져, UBS "1분기 중 달성" 예측
D램 가격 올해 상반기까지 초강세, 1분기 최대 50% 추가 상승 전망
반도체 강세에 눈앞으로 다가온 '코스피 5천', 삼성전자 '시총 1천조'가 연다
장동혁 쇄신안 뜯어보기, '윤석열과 단절' 외에 숨어있는 세가지 함정
중국 대일 수출 규제에 투자업계서 경고음, "희토류 포함하면 일본 자동차와 전자산업 위협"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