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웹젠 목표주가 낮아져, "엔씨소프트가 게임 놓고 제기한 소송은 부담"

조윤호 기자 uknow@businesspost.co.kr 2021-07-01 07:59:5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웹젠 목표주가가 낮아졌다. 다만 주식 매수의견은 유지됐다.

엔씨소프트가 웹젠에 제기한 소송이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으로 평가됐다. 하지만 국내외 출시를 준비하고 있는 신작 모바일게임들의 구체적 출시일정이 나온다면 기대감이 커질 것으로 전망됐다.
 
웹젠 목표주가 낮아져, "엔씨소프트가 게임 놓고 제기한 소송은 부담"
▲ 김태영 웹젠 대표이사.

강석오 흥국생명 연구원은 1일 웹젠의 목표주가를 기존 5만 원에서 4만3천 원으로 낮춰 잡았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

6월30일 웹젠 주가는 3만950원에 장을 마감했다.

강 연구원은 “웹젠은 신작 게임들의 한국과 글로벌 출시를 준비하고 있어 출시일이 확정되면 기대감이 추정치에 반영될 수 있다”며 “최근 엔씨소프트에서 소송을 제기한 것이 실적에 부정적일 수는 있다”고 내다봤다.

웹젠은 신작 모바일게임 영요대천사와 전민기적2의 한국 출시와 뮤 아크엔젤, R2M의 글로벌 출시 등을 준비하고 있다. 구체적 출시 일정은 아직 공개하지 않았다.

강 연구원은 엔씨소프트가 웹젠에 제기한 소송을 두고 “과거 게임의 유사성 때문에 발생한 소송에서 시장에 큰 영향을 미칠만한 판결이 나온 사례가 없어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한다”며 “소송 결과가 일회성비용이 아닌 로열티 같은 변동비 발생으로 이어질 경우 웹젠의 향후 실적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내다봤다.

웹젠은 2021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3170억 원, 영업이익 1420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2020년보다 매출은 7.8%, 영업이익은 31.4%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윤호 기자]

최신기사

[채널Who]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반도체 투자 베팅! AI 버블 너머 그 이후를 ..
GS25 트렌드 포착부터 제품 출시 쾌속 모드, 허서홍 '유행 주도' DNA 심는다
TSMC 설비 투자 확대에도 파운드리 고객사 '불만', 삼성전자 수주 기회 커져
NH농협은행 생산적금융에 5년간 65조3천억 투입, 강태영 "실물경제에 활력"
기후변화에 세계 봄 고온 현상, 올 여름 '역대 최악의 폭염 전조증상' 분석도
이란 전쟁 뒤 한국 증시 '더욱 저평가' 분석, 로이터 "일시적 조정에 불과"
[한국갤럽]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긍정' 51%, 13년 만에 '과반' 
영화 '왕과 사는 남자' 7주 연속 1위, OTT '클라이맥스' 새롭게 1위 차지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6% 국힘 19%, 대구·경북서 27% '동률'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65%로 2%포인트 내려, 긍정 이유 첫 번째는 '경제·민생'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