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산업은행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통합계획 확정, 원활한 통합 노력"

김디모데 기자 Timothy@businesspost.co.kr 2021-06-30 17:27:0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KDB산업은행이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통합을 차질없이 추진하겠다고 했다.

산업은행은 30일 한진칼과 대한항공이 양대 항공사 통합을 위한 인수 후 통합(PMI) 계획을 확정해 통합작업에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산업은행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통합계획 확정, 원활한 통합 노력"
▲ 이동걸 KDB산업은행 회장.

산업은행은 이날 “양사 통합의 청사진 역할을 할 인수 후 통합 계획을 확정한 만큼 계획에 따른 통합 이행 여부를 모니터링하겠다”며 “공정거래위원회 등 각국 경쟁당국의 기업결합심사에 적극 협조하는 등 원활한 통합 진행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산업은행은 3월17일 한진칼과 대한항공으로부터 통합 계획을 제출받은 뒤 충분히 검토해 운임, 고용, 정비(MRO), 협력사 상생협력 등 전반적 보완의견을 계획에 반영하도록 했다.

산업은행은 운임 관리 방안, 아시아나항공과 자회사 근로자 고용유지 및 인력통합 방안, 항공정비사업 장기발전계획, 협력사 운영기준 마련 등 주요 통합과제에 의견을 제시했다.

대한항공 경영평가위원회는 통합 계획을 차질없이 이행하기 위해 주요 통합과제를 평가항목에 반영했다. 매년 경영평가를 통해 이행여부와 운임·노선 등 소비자 편익 관련 제반사항을 점검한다.

두 회사가 합병하기 전까지는 통합을 위한 필수 이행사항에 초점을 맞춘다. 합병 이후에는 통합시너지에 중점을 두고 통합계획 평가를 실시한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최신기사

'리테일'이 이끈 한국투자증권 실적랠리, 김성환 올해도 사상 최고 실적 '이상무'
'특허 리스크 해소' 후 코스닥 시총 1위 탈환, 알테오젠 K바이오주 희망 되나
롯데홈쇼핑 주총서 김재겸 사장 해임안 부결, 2대주주 태광산업 "직무정지 가처분 신청할..
메리츠금융 1분기 순이익 6802억으로 10% 늘어, 증권이 실적 확대 이끌어
공정위 산란계협회 담합에 과징금 5.9억원 부과, 농식품부는 법인취소 검토
[오늘의 주목주] '로봇 기대감' LG전자 13%대 올라, 코스피 개인·기관 매수에 7..
ELS 제재안 금감원행에 한숨 돌린 은행들, 과징금 축소 기대감도 '솔솔' 
삼성전자 노조 "5월15일 오전 10시까지 전영현 대표가 직접 성과급 해결안 제시하라"
[현장] 현대차그룹 양재동 사옥 새단장, 정의선 "좋은 차 만들려면 직원들이 편하게 일..
[채널Who] 명품 소비가 불안한 사회의 '진통제' 역할 중, 백화점 호황이 반갑지만은..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