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대한전선 이사회 아래에 ESG위원회 신설, "지속가능한 가치 창출"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1-06-30 11:30:2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대한전선이 ESG 경영을 본격화하기 위해 ESG(환경·사회·지배구조)위원회를 만들었다.

대한전선은 이사회 산하에 사외이사 3명, 사내이사 1명으로 구성한 ESG위원회를 신설하고 ESG경영 관련 실무를 담당할 사내 전담 부서도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대한전선 이사회 아래에 ESG위원회 신설, "지속가능한 가치 창출"
▲ 대한전선 당진공장 모습. <대한전선>

대한전선은 ESG경영부문 유관 부서 10여 곳이 참여하는 협의체도 발족했다.

대한전선은 조직체계 정비와 함께 △환경친화경영 고도화 △윤리·사회공헌경영 확대 △기업 지배구조 투명화 등에 힘쓰겠다는 방침을 세웠다.

특히 환경경영을 담은 ‘그린 2030’ 비전을 올해 안에 수립하고 신재생에너지 활용, 친환경 및 녹색인증 취득 제품 확대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밖에도 인권보호와 안전기준 강화, 내부 윤리의식 강화를 위한 활동을 전개하고 투명한 지배구조 확립을 위해 기업지배구조 헌장을 제정한다.

대한전선 관계자는 “ESG경영을 위한 현실성 있는 대안을 모색하고 철저한 관리, 투명한 정보공개 등을 통해 건강한 기업문화를 만들어가겠다”며 “대한전선은 전력과 에너지분야 종합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지속가능한 가치를 창출해 미래 친환경사회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검찰, '미공개정보 시세차익 의혹' 메리츠증권 압수수색 
카카오 정신아, 신입 공채 사원들에 "AI 인재의 핵심은 질문과 판단력"
케이뱅크 최우형 "2030년까지 고객 2600만·자산 85조 종합금융플랫폼 도약"
블룸버그 "중국 정부, 이르면 1분기 중 엔비디아 H200 구매 승인"
한화오션 거제조선소 휴게공간서 의식불명 근로자 이송 중 사망
금융위원장 이억원 "포용적 금융 대전환 추진", 5대 금융 70조 투입
[채널Who] 도시정비사업 최대 규모 실적, 현대건설 삼성물산 양강체제 심화
[8일 오!정말] 이재명 "영원한 적도, 우방도, 규칙도 없는 냉혹한 국제질서"
비트코인 1억3190만 원대 하락, 크립토퀀트 CEO "1분기 횡보세 지속 전망"
롯데칠성음료 예외 없는 다운사이징, 박윤기 비용 효율화 강도 높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