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삼성전자, 무인판매기 '삼성 키오스크'를 글로벌 12개 나라에 내놔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2021-06-30 11:24:5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전자, 무인판매기 '삼성 키오스크'를 글로벌 12개 나라에 내놔
▲ 삼성전자 무인판매기 삼성 키오스크. <삼성전자>
삼성전자가 올해 초 국내 출시한 무인판매기를 세계시장에 내놓는다.

삼성전자는 30일 글로벌뉴스룸을 통해 미국, 캐나다, 영국, 아일랜드, 프랑스, 스웨덴, 네덜란드, 벨기에, 스페인, 오스트리아, 호주, 싱가포르 등 12개 국가에 ‘삼성 키오스크’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하혜승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전무는 “키오스크는 빠르게 삶의 일부분이 되고 있다”며 “삼성 키오스크는 스마트하고 원활한 솔루션으로 사업에 필요한 모든 기능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삼성 키오스크는 식당, 카페, 약국, 편의점, 마트 등에서 상품 선택 및 주문·결제를 지원하는 제품이다.

카드 리더기, 영수증 프린터, QR코드·바코드 스캐너, 근거리 무선통신(NFC), 무선인터넷(와이파이) 등 키오스크에 필요한 기능을 모두 탑재했다.

테이블형, 스탠드형, 벽걸이형 등 3가지 형태로 출시돼 다양한 매장 환경에 맞춰 사용할 수 있고 관리자는 원격지원 기능을 통해 전국 매장에 설치된 키오스크를 실시간 관리할 수 있다고 삼성전자는 설명했다.

삼성전자는 2월부터 국내에서 삼성 키오스크를 판매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

최신기사

중국 BYD도 CATL 이어 나트륨 배터리 개발, "고객 수요에 맞춰 양산"
일론 머스크 스페이스X '화성 이주' 목표 늦춰, "달에 도시 구축이 더 빠르다"
일본 후쿠시마 사태로 폐쇄한 '세계 최대 원전' 재가동, 3월부터 상업 운전
SK네트웍스 2025년 영업이익 863억 24% 감소, 자회사 신규사업 비용 영향
아모레퍼시픽 '4조 클럽' 의미있는 복귀, 서경배 '멀티 브랜드' 뚝심 결실 맺는다
BYD 전기SUV '씨라이언7' 급속충전 안돼, "장거리 운행 포기" 소비자 불만 고조
크래프톤 작년 사상 첫 매출 3조 돌파, 개발비 증가에 영업익은 10% 감소한 1조544억
빗썸 이재원 '비트코인 오지급' 사태 최대 위기, 고강도 제재 기류에 코인 업계도 긴장
일본 다카이치 정부 '아베노믹스 재현' 총선 공약에 그치나, 실현 가능성 의문
[코스피 5천 그늘①] 증시서 외면 받는 LG그룹, 구광모 '체질개선'과 '밸류업'으로..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