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LIG넥스원, 유도무기 매출증가 덕에 올해도 실적호조 예상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2016-02-23 16:15:0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LIG넥스원이 올해 유도무기 매출의 증가에 힘입어 외형이 계속 성장할 것으로 전망됐다.

LIG넥스원은 올해 하반기에 대규모 신규 수주도 앞두고 있어 실적호조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LIG넥스원, 유도무기 매출증가 덕에 올해도 실적호조 예상  
▲ 이효구 LIG넥스원 부회장.
이지훈 SK증권 연구원은 23일 “LIG넥스원은 올해 중거리지대공 유도무기인 천궁의 1, 2차분 양산과 휴대용 대전차 유도무기인 현궁 수출을 앞두고 있다”며 “LIG넥스원은 중장기적으로 천궁의 개량사업과 장거리지대공 유도무기인 L-SAM 사업도 준비하고 있어 안정적인 성장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연구원은 LIG넥스원이 올해 하반기에 현궁과 다대역 무전기TMMR의 수주도 할 것으로 봤다. 이는 모두 2조 원을 넘는 대규모 수주다.

그는 LIG넥스원이 내년에 천궁 3, 4차분 양산과 천궁 PIP, L-SAM 사업을 통해 5조 원 이상의 수주잔고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 연구원은 LIG넥스원이 올해 매출 2조1170억 원, 영업이익 1618억 원을 낼 것으로 내다봤다. 이 추정치는 지난해 실적 예상치보다 매출은 11.2%, 영업이익은 44.2% 늘어나는 것이다.

LIG넥스원은 양산비중 확대와 고정비 비중감소에 따른 영향으로 7%대의 영업이익률을 달성할 것으로 봤다. [비즈니스포스트 남희헌 기자]

최신기사

LG에너지솔루션 4분기 영업손실 1220억, 3분기 만에 적자 전환
비트코인 시세 '하이 리스크' 구간에 머물러, "단기 투자자 손절매 힘 실린다"
트럼프 국제기구 탈퇴에 기후대응 실패론 고개, '태양빛 막는 기술' 도입 힘 실려
금값 가파른 상승으로 조정폭도 커지나, HSBC "온스당 3천 달러대 하락 가능"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5% 국힘 26%, 지지도 격차 5%p 커져
[한국갤럽]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이혜훈, '부적합' 47% vs '적합' 16%
세계 최고 축구팀 경영 전략 이야기, 신간 '레알 마드리드 레볼루션' 출간
메모리 공급 부족은 스마트폰과 PC에 악재, "삼성전자와 애플은 방어력 갖춰"
[한국갤럽] 내년 지방선거, '여당 지지' 43% vs '야당 지지' 33%
LG전자 2025년 4분기 영업손실 1094억, 희망퇴직 일회성 비용 영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