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코웨이 주식 매수의견 유지, "코로나19 백신 보급으로 영업 정상화"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21-06-30 08:20:4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코웨이 주식 매수의견이 유지됐다.

코로나19 백신 보급으로 하반기 국내외 영업이 정상화될 것으로 전망됐다. 
 
코웨이 주식 매수의견 유지, "코로나19 백신 보급으로 영업 정상화"
▲ 이해선 코웨이 대표.

이세웅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30일 코웨이 목표주가를 10만 원, 투자의견을 매수(BUY)로 유지했다.

코웨이 주가는 29일 7만96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이 연구원은 “코웨이는 국내시장 점유율 1위 업체로 국내 영업 정상화에 따른 안정적 실적 증가가 예상된다”며 “해외법인의 가파른 성장을 고려할 때 추가 상승여력이 충분하다”고 말했다.

코웨이는 하반기 코로나19 백신 보급의 확대로 방문판매가 본격적으로 가능해지면서 실적 회복흐름이 점차 빨라질 것으로 예상됐다.

코웨이는 실적 회복흐름을 뒷받침하기 위해 공격적으로 광고와 마케팅비용을 집행하고 있다.

해외법인의 매출 증가도 실적 회복흐름에 보탬이 될 것으로 예상됐다.

올해 해외법인 매출은 1조2253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지난해보다 36.7% 증가하는 것이다.

말레이시아 정부가 코로나19 확산으로 3월부터 통행금지(락다운)조치를 내렸지만 코웨이의 말레이시아 법인은 탄탄한 매출 증가흐름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말레이시아 법인은 올해 매출 9904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지난해보다 매출이 39.8% 증가하는 것이다.

미국 법인도 2021년 매출 2233억 원을 낼 것으로 예상됐다. 2020년보다 17.5% 늘어나는 것이다.

코웨이는 2021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3조5853억 원, 영업이익 6593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2020년보다 매출은 10.7%, 영업이익은 8.7% 각각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방중 트럼프 "중국과 생산적 대화, 시진핑 부부 9월24일 백악관 초청"
'리테일'이 이끈 한국투자증권 실적랠리, 김성환 올해도 사상 최고 실적 '이상무'
'특허 리스크 해소' 후 코스닥 시총 1위 탈환, 알테오젠 K바이오주 희망 되나
롯데홈쇼핑 주총서 김재겸 사장 해임안 부결, 2대주주 태광산업 "직무정지 가처분 신청할..
메리츠금융 1분기 순이익 6802억으로 10% 늘어, 증권이 실적 확대 이끌어
공정위 산란계협회 담합에 과징금 5.9억원 부과, 농식품부는 법인취소 검토
[오늘의 주목주] '로봇 기대감' LG전자 13%대 올라, 코스피 개인·기관 매수에 7..
ELS 제재안 금감원행에 한숨 돌린 은행들, 과징금 축소 기대감도 '솔솔' 
삼성전자 노조 "5월15일 오전 10시까지 전영현 대표가 직접 성과급 해결안 제시하라"
[현장] 현대차그룹 양재동 사옥 새단장, 정의선 "좋은 차 만들려면 직원들이 편하게 일..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