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KT, 인하대병원과 인공지능 활용한 진단 알고리즘 공동연구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1-06-29 18:21:4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KT가 인하대병원과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진단 및 치료 보조 알고리즘 공동연구를 추진한다.

KT는 인하대병원과 인공지능, 빅데이터, 클라우드기술 등을 바탕으로 한 의료 알고리즘 공동연구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9일 밝혔다.
 
KT, 인하대병원과 인공지능 활용한 진단 알고리즘 공동연구
▲ 이해성 KT 미래가치추진실 디지털&바이오헬스P-TF 상무(왼쪽)와 이돈행 인하대병원 의생명연구원장이 인공지능을 활용한 진단 및 치료 보조 알고리즘 공동연구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은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KT >

KT와 인하대병원은 이번 협약에 따라 의료진의 의사결정을 지원하고 업무효율을 높일 수 있는 과제 연구, 환자의 불편함을 줄이고 의료비를 절감할 수 있는 인공지능 솔루션 개발 등을 함께 추진한다.

인하대병원은 이번 공동연구를 위해 진단 및 치료영역의 인공지능 과제 발굴, 인공지능 알고리즘 개발을 위한 의료 데이터 제공, 결과 및 성능 검증 등을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KT와 인하대병원은 이비인후과와 영상의학과가 주도하는 갑상선 결절과 암 진단 보조분야를 첫 공동연구 대상으로 선정했다.

이해성 KT 미래가치추진실 디지털&바이오헬스P-TF 상무는 “인하대병원과 공동연구를 통해 국민의 건강과 생명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의료 인공지능 솔루션을 계속 발굴하고 개발하겠다”며 “KT의 인공지능, 빅데이터 역량을 미래 의료사업 핵심기술로 활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1~11월 세계 전기차 판매 22.9% 증가, 테슬라 '중국 지리차'에 밀려 3위
삼성전자 디자인 총괄 포르치니 "사람 중심 디자인은 미래를 위한 책임"
키움증권 "SK하이닉스 올해 영업이익 103조 전망, 낸드 업황 개선도 가속화"
일론 머스크 xAI 엔비디아 포함 외부서 200억 달러 투자 유치, 목표 초과달성 
마이크로소프트 미국 중서부 전력망 운영사와 맞손, AI 전력 수요 대응
엔비디아 '루빈' AI 반도체에 모간스탠리 낙관적, "메모리가 유일한 제약 요인"
유럽 북극한파에 열차·항공편 취소 잇따라, 전력 공급에도 차질 빚어져
삼성디스플레이, 인텔과 손잡고 OLED 소비전력 22% 절감 기술 개발
해외 증권사 "SK하이닉스 HBM4 시장 지배력은 리스크, 경쟁사 기회 키운다"
K조선 2025년 수주점유율 21%로 늘어, 중국과 격차 좁히는 데 성공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