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펄어비스, 중국에서 '검은사막 모바일' 외자판호 받아 서비스 열려

이규연 기자 nuevacarta@businesspost.co.kr 2021-06-29 10:59:5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중국 정부가 펄어비스의 게임 검은사막 모바일에 외자판호(판매허가)를 내줬다. 

중국 국가신문출판서는 28일 검은사막 모바일의 외자판호 발급을 승인했다고 펄어비스에서 29일 밝혔다. 
 
펄어비스, 중국에서 '검은사막 모바일' 외자판호 받아 서비스 열려
▲ 펄어비스의 모바일게임 '검은사막 모바일'. <펄어비스>

판호는 중국에서 게임을 서비스하기 위한 허가를 말한다. 중국 정부는 자국 게임에 내자판호, 외국 게임에 외자판호를 내준다. 

펄어비스는 2019년 3월경 검은사막 모바일을 중국에서 서비스하기 위해 현지 회사와 계약을 체결했다. 그러나 외자판호를 받지 못하면서 지금까지 서비스가 지연돼 왔다. 

펄어비스 관계자는 “중국 서비스에 관련된 파트너사와 긴밀하게 협업하고 있다”며 “검은사막 모바일이 중국 최대 게임사이트 17173에서 기대되는 모바일게임 순위 3위에 이름을 올린 만큼 현지화 작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검은사막 모바일은 펄어비스의 PC온라인 다중접속 역할수행게임(MMORPG) 검은사막의 모바일 버전이다. 2018년 2월 출시된 이후 글로벌 국가 150여 곳에서 서비스되고 있다. 

앞서 중국 정부는 2017년 3월부터 한국 게임에 판호를 내주지 않았다.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사드) 배치에 따른 ‘한한령’의 영향으로 풀이된다.

컴투스 서머너즈워:천공의 아레나가 2020년 12월에 한한령 이후 첫 판호를 받았다. 이번에 검은사막 모바일이 두 번째로 판호를 받게 됐다. [비즈니스포스트 이규연 기자]

최신기사

금감원 보험사 소집해 달러보험 판매현황 점검, 과도한 마케팅 자제 당부
청와대 정무수석에 전 민주당 원내대표 홍익표, 우상호 사의로 후임 인선
LG전자 클로이드와 시그니처 워시콤보, 미국 IT 전문지의 'CES 톱5'에 뽑혀
비트코인 1억4073만 원대 횡보, 가상화폐 시장 전반에 혼조세
국회의장 우원식 싱가포르·인도네시아 순방, AI 및 방산 분야 협력 논의
롯데건설 올해 첫 재건축 수주, 서울 송파구 가락극동아파트 4840억 규모
이환주, KB국민은행 전략회의서 "금융업의 기준 세운다" "소비자 권익과 신뢰가 최우선"
현대차 아반떼 미국 진출 24년 만에 누적판매 400만 대, 한국 자동차 최초
민주당, 국민의힘 장동혁 단식에 "이해할 수 없지만 건강 꼭 챙기셨으면"
삼성전자 비스포크 스팀, 미국 컨슈머리포트 선정 '최고의 건습식 로봇청소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