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문재인, 최재형 사표 수리하며 "바람직하지 않은 선례 만들었다" 비판

류수재 기자 rsj111@businesspost.co.kr 2021-06-28 19:00:4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문재인 대통령이 최재형 감사원장이 제출한 사표를 수리했다.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은 28일 브리핑을 통해 “문재인 대통령이 오후 5시50분경 최재형 감사원장의 사의를 수용하고 감사원장의 의원면직안을 재가했다”고 말했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6667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문재인</a>,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41409'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최재형</a> 사표 수리하며 "바람직하지 않은 선례 만들었다" 비판
문재인 대통령.

최 원장이 이날 오전 6시 사의 표명을 공식화 한 뒤 9시간가량 만이다. 

문 대통령은 “감사원장의 임기 보장은 정치적 중립성을 지키기 위한 것으로 최재형 감사원장은 바람직하지 않은 선례를 만들었다”며 유감을 표했다고 박 대변인은 전했다. 

면직에는 본인 의사에 의한 의원면직과 임용권자의 일방적 의사에 의한 직권면직, 징계처분으로 행해지는 징계면직이 있다. 의원면직은 흔히 사직이라고 하며 징계면직은 파면을 뜻한다. 

헌법에 규정된 감사원장의 임기는 4년이다. 최 원장은 임기를 6개월가량 남겨놓고 사퇴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류수재 기자]

최신기사

일론 머스크 "테슬라 2나노 반도체 공장 설립 장담", 삼성전자 TSMC 겨냥
LG전자 류재철 "고성과 포트폴리오로 전환, 남들과 비슷한 속도로 생존 못해"
삼성SDS 사장 이준희 "공공·금융·제조 AI 전환 실현 적극 지원"
한국투자 "한화오션 4분기 실적 기대 밑돌 것, 해양·특수선 부문 부진"
LS증권 "현대차 목표주가 상향, 수익성 개선과 로봇사업으로 가치 재평가"
SK증권 "크래프톤 목표주가 하향, 인수 회사들과 뚜렷한 시너지 못 내"
LG이노텍 유리기판 정조준, 유티아이와 '유리 강화' 기술 개발 속도
NH투자 "에이피알 작년 4분기 역대 최대 실적 추정, 올해 해외 성장 지속 전망"
대신증권 "BGF리테일 실적 빠르게 개선 전망, 점포 구조조정·경기 회복 등 긍정 영향"
하나증권 "미국 원전주 급등에 훈풍 기대, 현대건설 두산에너빌리티 주목"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