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GS그룹도 보툴리눔톡신업체 휴젤 인수 경쟁, 수의계약 방식 협상중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21-06-28 18:13:4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GS그룹이 국내 보툴리눔톡신업체 휴젤 인수전에 참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28일 GS그룹 안팎의 말을 종합하면 GS그룹은 휴젤의 최대주주인 베인캐피탈로부터 휴젤 경영권을 포함한 지분을 인수하는 협상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GS그룹도 보툴리눔톡신업체 휴젤 인수 경쟁, 수의계약 방식 협상중
▲ 허태수 GS그룹 회장.

인수대상은 베인캐피탈이 보유하고 있는 휴젤 지분 44%다. 

휴젤은 2001년 설립된 보툴리눔톡신 업체로 국내시장 점유율을 50% 가까이 차지하고 있는 1위 업체다.

휴젤 인수전은 공개경쟁입찰을 거치지 않고 수의계약 방식을 통해 협상이 진행되고 있다.

휴젤 인수전에는 GS그룹뿐만 아니라 신세계그룹, 글로벌 전략적 투자자(SI)등 모두 3~4곳이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GS그룹 관계자는 이번 휴젤 인수전 참여와 관련해 “바이오 사업은 GS그룹의 미래사업 후보군 가운데 하나로 폭넓게 관심을 가지고 있으나 아직까지 확정된 것은 아무것도 없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이마트 14년 만의 최대 1분기 성과 뒤에 그늘, 지마켓 부담에 주주 몫은 줄었다
[현장] 큐로셀 첫 국산 CAR-T '림카토' 상용화 속도전, 김건수 "항암치료 새로운..
쿠팡이츠 김명규 '이익 낼 체력' 만들기 집중, '배민 매각설'에 빈틈 공략 고삐 죈다
신한투자 "국내 전력·태양광·자동차 ETF 수급 지속 개선 중, 반도체 테마 매력도 여전"
기후변화로 미국에서 '물 인플레이션' 심화, 전체 물가 상승률의 2배 웃돌아
정부·삼성전자 노조에 "대화하자" 추가 제안, 노조 "대화할 이유 없다"
중국 5월 리튬 가격 전달보다 23% 상승, "짐바브웨 수출 쿼터제 효과까지 시간 걸려"
[현장] 메가존클라우드 'AI 오케스트레이터' 청사진 밝혀, 염동훈 "멀티 AI 에이전..
쿠팡 예상 밑도는 수익 성장에 목표주가 소폭 하향, 번스타인 "경쟁 심화"
[현장] 정의선 "중동 전쟁 이후 준비할 것, 자율주행은 안전 중심 개발"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