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바이젠셀, 금융위원회에 코스닥 상장 위한 증권신고서 제출

최영찬 기자 cyc0111@businesspost.co.kr 2021-06-28 16:31:0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바이젠셀이 코스닥 상장을 본격 추진한다.

바이젠셀은 28일 금융위원회에 코스닥 상장을 위한 증권신고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바이젠셀 로고.
▲ 바이젠셀 로고.

바이젠셀은 코스닥 기술특례상장을 추진하고 있는데 상장을 통해 확보한 자금으로 면역항암제를 포함한 신약 후보물질의 개발을 가속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1주당 공모가 희망 범위는 4만2800원~5만2700원이며 188만6480주를 공모해 최대 994억 원을 조달한다는 계획을 세운 것으로 알려졌다.

공모자금은 △기술 고도화 및 임상 개발을 통한 파이프라인 경쟁력 강화 △신규 파이프라인 발굴 및 연구개발 확대 △첨단 연구개발 시설 도입 및 우수 연구진 영입 △사업화 전략 추진을 위한 투자 및 운영 등에 활용하기로 했다.

바이젠셀은 20년 이상 면역할을 연구한 김태규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교수가 2013년에 설립한 면역세포치료제 전문기업이다. 

바이젠셀은 독자 개발한 면역치료 신약 개발 플랫폼을 바탕으로 림프종, 급성골수성백혈병, 교모세포종, 고형암, 아토피피부염, 이식편대숙주질환 등의 치료제를 연구개발하고 있다.

바이젠셀은 보령제약을 관계사로 두고 있는데 보령제약은 2016년 바이젠셀에 전략적 투자자로 참여해 2021년 3월 말 기준 바이젠셀 주식 222만6060주(29.5%)를 보유하고 있다.

김태규 바이젠셀 대표이사는 "각종 암질환 및 면역질환을 중심으로 맞춤형 신약 및 범용 신약 등 상호보완적 접근을 통해 전략적으로 타깃 시장을 설정하고 다양한 면역세포치료제 연구개발을 추진하고 있다"면서 "상장을 통해 혁신 신약의 가치와 잠재력을 입증하고 향후 임상, 기술이전 등의 성과를 바탕으로 기업가치와 경쟁력을 극대화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영찬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