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야놀자 연구개발인력 1천 명까지 확대, 이수진 "세계 테크기업으로"

이규연 기자 nuevacarta@businesspost.co.kr 2021-06-28 10:45:2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여가플랫폼기업 야놀자가 ‘테크 올인’ 비전을 내걸고 연구개발인력을 1천 명까지 늘린다.

야놀자는 올해 하반기에 연구개발인력을 300명 이상 추가로 채용하겠다는 방침을 28일 내놓았다. 이를 통해 단기간 안에 연구개발인력을 1천 명까지 확대하기로 했다. 
 
야놀자 연구개발인력 1천 명까지 확대, 이수진 "세계 테크기업으로"
▲ 이수진 야놀자 총괄대표이사.

중장기적으로는 전체 임직원의 70% 이상을 연구개발인력으로 채운다. 현재는 전체 임직원 1500여 명 가운데 40%가량이 연구개발인력이다.

이런 방침은 야놀자가 내놓은 테크 올인 비전에 따라 세워졌다.

야놀자는 글로벌 테크기업으로서 여가 관련 기술력과 노하우를 통해 시장을 이끌겠다는 의지를 담아 테크 올인 비전을 마련했다.

야놀자는 연구개발인력을 확대하는 동시에 기업문화와 일하는 방식을 글로벌 빅테크(대형 IT기업) 수준으로 끌어올릴 방침을 세웠다. 이를 위한 내부 태스크포스팀(TFT)을 만들어 글로벌 기업을 조사하면서 방향성과 적용시점 등을 연구하고 있다.

이수진 야놀자 총괄대표이사는 “글로벌 테크기업으로서 시장을 이끌기 위해 기업 문화부터 일하는 방식까지 모두 바꿔 업계 표준을 세우겠다”며 “해외 연구개발 사무실의 추가 등을 통해 글로벌 우수인재를 적극 발굴하면서 기술혁신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규연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