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공시

구광모, LG 지분 4.78% 8천억 규모를 세무서에 담보로 제공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2021-06-25 18:24:0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구광모 LG그룹 회장이 보유한 LG 지분 일부를 세무서에 담보로 제공했다.

LG 계열사 LG연암학원은 구광모 회장 등 특수관계인의 주식담보계약이 최근 변동됐다고 25일 공시했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6164'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구광모</a>, LG 지분 4.78% 8천억 규모를 세무서에 담보로 제공
구광모 LG그룹 회장.

구광모 회장은 18일 LG 주식 4.78%(752만6천 주)를 용산세무서 및 삼성세무서에 담보로 제공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5일 종가 기준 약 8015억 원 규모다.

구광모 회장은 아버지인 구본무 전 LG그룹 회장의 LG 주식 상속분 등에 관한 상속세를 내기 위해 담보를 제공한 것으로 보인다.

구본무 전 회장 유가족이 내야 하는 상속세는 9160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1분기 기준 LG 특수관계인 지분율은 45.89%다. 이 가운데 구광모 회장 등 LG 오너일가가 현재 세무서와 증권사 등에 담보로 제공하는 지분은 모두 12.85%로 집계됐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

최신기사

금감원 보험사 소집해 달러보험 판매현황 점검, 과도한 마케팅 자제 당부
청와대 정무수석에 전 민주당 원내대표 홍익표, 우상호 사의로 후임 인선
LG전자 클로이드와 시그니처 워시콤보, 미국 IT 전문지의 'CES 톱5'에 뽑혀
비트코인 1억4073만 원대 횡보, 가상화폐 시장 전반에 혼조세
국회의장 우원식 싱가포르·인도네시아 순방, AI 및 방산 분야 협력 논의
롯데건설 올해 첫 재건축 수주, 서울 송파구 가락극동아파트 4840억 규모
이환주, KB국민은행 전략회의서 "금융업의 기준 세운다" "소비자 권익과 신뢰가 최우선"
현대차 아반떼 미국 진출 24년 만에 누적판매 400만 대, 한국 자동차 최초
민주당, 국민의힘 장동혁 단식에 "이해할 수 없지만 건강 꼭 챙기셨으면"
삼성전자 비스포크 스팀, 미국 컨슈머리포트 선정 '최고의 건습식 로봇청소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