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KTSAT, 무궁화 위성 활용해 바다 위에서 KBS 실시간방송 제공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1-06-24 12:35:0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KTSAT이 바다 위에서도 KBS 실시간 방송을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KTSAT은 KBS와 해양 라이브 방송서비스를 위한 양해각서를 맺었다고 24일 밝혔다. 이에 따라 7월부터 바다 위를 항해하는 선박에서도 KBS 실시간 방송을 볼 수 있게 된다.
 
KTSAT, 무궁화 위성 활용해 바다 위에서 KBS 실시간방송 제공
▲ 송경민 KTSAT 대표이사 사장.

KTSAT은 특히 항해 기간 한국 방송을 보고 싶어 할 선원들을 위해 재외동포를 위한 채널인 KBS월드24를 실시간으로 송출하기로 했다.

KTSAT은 초고속 해양 위성통신에 특화한 무궁화위성 5A호의 해양빔을 활용해 자체 위성통신망으로 실시간 방송을 직접 제공한다. 일반적으로 위성은 해상에서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통신수단이지만 대역폭이 한정돼 실시간 방송 송출에 제약이 있었다.

서비스 제공지역도 넓다. 

KTSAT은 아시아뿐 아니라 인도와 중동지역 해상의 선박도 위성 수신기를 사용해 KBS 실시간 방송을 시청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송경민 KTSAT 대표이사 사장은 “한반도를 벗어난 글로벌 해상지역에서도 실시간으로 TV방송을 시청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KTSAT은 위성통신을 활용해 해상과 육지 사이 연결을 강화해 선원복지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시민단체 '기후시민의회' 출범 앞두고 의견 수렴, 정부에 요구안 전달 예정
TSMC에 중국의 대만 침공 리스크는 "과도한 우려" 평가, 실현 가능성 희박
한미반도체·곽동신 HPSP 투자 4795억 수익, 팔란티어 피터틸과 인연
GS에너지 석유화학 재편 국면서 존재감, 허용수 사업다각화 힘 받는다
비트코인 9만 달러대 회복에도 투자자 관망, "일시적 반등에 불과" 분석도
트럼프 '탄소 많은' 베네수엘라 원유 증산 강행 태세, '기후재앙' 가속화 예고
현대차 보스턴다이내믹스 테슬라 주주 흔드나, 휴머노이드 우위 공감대 생긴다
테슬라 태국까지 20개국에서 로보택시 인력 채용, "글로벌 확장 포석"
HD현대중공업 두 번째 미국 해군 화물보급함 정비 수주, 3월 인도 예정
장동혁 국힘 쇄신안 "계엄과 탄핵의 강 건너겠다", '윤석열 단절'은 언급 없어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