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항공·물류

팬오션 주식 매수의견 유지, "해상운임 올라 선박 임대 늘린 효과 봐"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21-06-24 07:56:5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팬오션 주식 매수의견이 유지됐다. 

팬오션은 선제적으로 선박 임대를 늘렸는데 건화물운임지수(BDI)가 오르면서 2분기부터 본격적으로 실적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됐다.
 
팬오션 주식 매수의견 유지, "해상운임 올라 선박 임대 늘린 효과 봐"
▲ 안중호 팬오션 대표이사.

24일 양지환 대신증권 연구원은 팬오션 목표주가 9천 원, 투자의견 매수(BUY)를 각각 유지했다.

23일 팬오션 주가는 7480원에 장을 마감했다.

양 연구원은 “팬오션은 공격적으로 비정기 단기운송계약을 통한 영업을 해왔는데 최근 해상운임이 오르면서 2분기 시장의 기대치를 크게 웃도는 실적을 낼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2분기 평균 건화물운임지수는 2700포인트 이상으로 2020년 같은 기간보다 약 1천 포인트 가까이 상승했다. 

팬오션은 2분기 모두 274척의 선박을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는데 이는 2020년 2분기 보유했던 선박 수(209척)와 비교해 크게 늘어난 것이다.

팬오션은 2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9386억 원, 영업이익 945억 원을 거둘 것으로 추산됐다. 2020년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37.3%, 영업이익은 47.1%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지열 발전' 스타트업 퍼보에너지 나스닥 상장 뒤 주가 급등, AI 에너지 대안으로 주목
삼성전자, 국내 최초 'EU 스마트가전 에너지 행동강령' 서명
CJ제일제당 기술력으로 '고수익 제품군' 확대, 윤석환 지속 가능한 체질 만든다
KT이사회 사외이사 인사·투자 개입 차단 윤리강령 강화, 이승훈 이사 거취 변수 되나
하나증권 "하나투어 목표주가 하향, 고유가로 핵심 지역 동남아 여행 줄어"
[상속의 모든 것] 상속 포기했는데 압류 통지서가 날아왔다면
SK증권 "코스맥스 목표주가 상향, 국내법인 수익성 하반기부터 개선될 것"
유진투자 "클래시스 목표주가 하향, 1분기 일회성 비용으로 실적 부진"
한화투자 "이마트 목표주가 하향, G마켓 관련 합작법인 지분법 손실 반영"
NH투자 "엔씨 목표주가 상향, '리니지 클래식' 2분기 실적에도 크게 기여할 것"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