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건설

서울 삼성역과 봉은사역 사이 영동대로 복합개발사업 30일 착공

감병근 기자 kbg@businesspost.co.kr 2021-06-23 18:12:2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서울 강남구 영동대로 복합개발사업이 30일부터 공사를 시작한다. 

서울시는 30일 지하철 2호선 삼성역과 9호선 봉은사역 사이의 영동대로 약 1km 구간 지하에 환승센터 등을 짓는 복합개발사업을 착공한다고 23일 밝혔다. 
 
서울 삼성역과 봉은사역 사이 영동대로 복합개발사업 30일 착공
▲ 영동대로 복합개발사업 상상도. <서울시>

지장물 이설과 공사시설 설치공사가 먼저 이뤄지며 지하공사를 위한 토목분야 본공사는 내년 2월부터 시작된다.

준공은 2027년 12월로 예정됐다.

영동대로 복합개발사업은 전체 시설면적이 약 22만㎡에 이르며 지상공간과 지하 7층으로 구성된다.

사업비는 1조7459억 원 규모다. 

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A, GTX-C, 위례신사선, 버스까지 이용할 수 있는 복합환승센터와 지상 광장, 코엑스 연결 공간 등이 들어간다. 

영동대로 복합개발사업은 2016년 5월 기본구상이 나온 뒤 5년 만에 착공이 이뤄지게 됐다. 

공구는 모두 4개로 나뉘며 1공구는 DL이앤씨, 2공구와 3공구는 현대건설, 4공구는 롯데건설이 시공한다. [비즈니스포스트 감병근 기자]

최신기사

외신 "구글 메타 상대로 제미나이 사용량 제한", AI 인프라 부족에 따른 영향
에이피알 김병훈 미국 뷰티 포럼에서 연사로 발표, "건강한 노화에 진입 장벽 낮아져야"
미국 이란에 이틀 연속 반격, 이란 혁명수비대 "외교 절차 중단할 수도" 
비트코인 9200만 원대로 소폭 하락, 주식 시장으로 자금 빠지며 추가 하락 전망
이재명,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야권 반대에 "이전 정부서도 최적지 확인"
132주년 '철도의 날' 맞은 K철도, 탄소중립 역할 커지는데 '전기요금 체계'는 여전
코스피 1만 시대 언제 열릴까, 금리 변수에도 증권가 "반도체 2분기 어닝시즌에 답 있다"
인도네시아 니켈 증산 전망에 가격 하락세, 이동채 에코프로 하반기 실적 부담 커져
메모리반도체 가격 상승이 모두에게 'AI 세금' 부과, 글로벌 인플레이션 주범으로 떠올라
LG전자 AI 데이터센터 냉각 설루션 사업 본궤도에, 이재성 하반기 빅테크 수주 '물꼬..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