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지주 주가가 모두 내렸다.
23일 하나금융지주 주가는 전날보다 1.10%(500원) 하락한 4만5천 원에 장을 마감했다.
▲ 23일 하나금융지주 주가는 전날보다 1.10%(500원) 하락한 4만5천 원에 장을 마감했다. |
외국인투자자는 69억 원, 기관투자자는 45억 원가량의 주식을 순매도했다. 개인투자자는 109억 원가량의 주식을 순매수했다.
신한금융지주 주가는 1.10%(450원) 내린 4만300원에 거래를 끝냈다.
기관투자자는 54억 원, 외국인투자자는 20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도했다. 개인투자자는 71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수했다.
우리금융지주 주가는 0.87%(100원) 떨어진 1만1350원에 장을 마무리했다.
외국인투자자는 13억 원, 기관투자자는 9억 원가량의 주식을 순매도했다. 개인투자자는 22억 원가량의 주식을 순매수했다.
KB금융지주 주가는 0.54%(300원) 밀린 5만5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기관투자자는 37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도했다. 개인투자자는 34억 원, 외국인투자자는 3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수했다.
이 외에 DGB금융지주(-1.22%), BNK금융지주(-1.20%), JB금융지주(-1.10%) 등 주가도 하락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은주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