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알테오젠, 캐나다 건설사와 의약품 생산공장 건설하는 계약 맺어

조윤호 기자 uknow@businesspost.co.kr 2021-06-22 10:27:3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알테오젠이 캐나다 건설회사와 대전지역에 높은 품질의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와 인간히알루로니다제를 생산하기 위한 공장을 짓는 계약을 맺었다.

알테오젠은 캐나다 건설회사인 SNC-LAVALIN과 유럽 GMP(우수 의약품 제조 관리 기준), 미국 cGMP(강화된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 수준의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와 인간히알루로니다제 생산을 위한 공장 설계 및 건설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알테오젠, 캐나다 건설사와 의약품 생산공장 건설하는 계약 맺어
▲ 박순재 알테오젠 대표이사.

알테오젠은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와 인간히알루로니다제 생산공장을 대전 지역에 건설할 계획을 세웠다.
 
알테오젠은 앞선 2020년 12월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와 인간히알루로니다제 생산 공장을 건설하기 위한 약 1천억 원의 전환 우선주(CPS)를 발행해 자금을 확보했다.
  
SNC-LAVALIN은 제약 및 생명공학 분야의 공장을 건설하기 위해 프로젝트의 기획부터 설계, 건설관리를 수행하는 전문기업이다. 

알테오젠은 SNC-LAVALIN가 국내에서는 GC녹십자, 종근당, 삼양바이오팜 등과 해외에서는 화이자, 노바티스, 론자, 아스트라제네카 등과 프로젝트를 수행했다고 설명했다.

알테오젠의 관계자는 “글로벌 cGMP 수준의 공장을 건설하기 위한 설계는 다른 분야의 공장과는 달리 설계 초기에 GMP인증에 관한 검증 등으로 매우 오랜 시간이 필요하다”며 “이번 공장의 설립은 향후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와 인간히알루로니다제의 시장이 확대되면 기존 위탁생산의 글로벌시장 공급 한계를 해소해 당사의 원료의약품 수급과 글로벌시장 진출을 더욱 적극적으로 전개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윤호 기자]

최신기사

LS 명노현 부회장 "배터리 소재, 전기차 부품 등 신사업 실질 성과 집중"
[조원씨앤아이] 부산시장 적합도, 전재수 40.2% 박형준 19.6% 주진우 18.5%
갈 길 바쁜 탄소중립법 개정, 국회 기후특위 임기 연장해 시민사회와 합의점 찾을까
[현장] 마이크로소프트 "한국 AI시장 2032년 75조원" "AI 사용 증가율 세계 ..
HD현대 정기선 베트남 계열사 현장 점검, "모든 문제의 답은 현장에 있다"
한진칼 조원태 사내이사 재선임 94%로 가결, 호반도 찬성표 던진듯
[전국지표조사] 정당지지도 민주당 46% 국힘 18%, 격차 2%포인트 늘어
[전국지표조사] 차량 5부제 민간 확대 '찬성' 59% vs '반대' 36%, 20대는..
일론 머스크 xAI 인공지능 영상 생성 기능에 집중, "오픈AI 경쟁 이탈이 기회"
'신세계 협력사' 리플렉션AI 대규모 투자 유치, "엔비디아 중국과 대결에 핵심"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