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하이브 목표주가 높아져, "BTS 세븐틴 TXT 엔하이픈 음반 판매 급증"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21-06-21 08:10:1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하이브 목표주가가 높아졌다.

소속 아티스트들의 앨범 판매량이 늘면서 2분기 실적이 가파르게 반등할 것으로 전망됐다.
 
하이브 목표주가 높아져, "BTS 세븐틴 TXT 엔하이픈 음반 판매 급증"
▲ 방시혁 하이브 이사회 의장 겸 대표이사.

김현용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21일 하이브 목표주가를 기존 28만5천 원에서 35만 원으로 높였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로 유지했다.

하이브 주가는 직전 거래일인 18일 31만3천 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김 연구원은 “하이브는 BTS의 일본 컴백, 세븐틴과 TXT의 국내 컴백으로 음반 판매량이 급증하면서 실적 반등이 확실하다”고 내다봤다.

하이브는 2분기에 모두 542만 장의 음반을 판매할 것으로 추산된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30% 증가한 것이다.

BTS와 세븐틴 음반이 각각 180만 장, TXT 음반이 90만 장, 엔하이픈 음반이 70만 장 등의 판매량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BTS가 6월 일본에서 발매한 앨범의 초동 판매량은 75만~80만 장으로 추산된다. 이는 지난해 7월 BTS의 일본 정규4집 초동 판매량 57만 장을 크게 웃도는 것이다.

김 연구원은 “아티스트별로 고르게 음반 판매 기여도를 보이고 있다”며 “특히 BTS는 국내 컴백이 없는 분기임을 감안할 때 6월 발매된 일본 앨범 성적은 매우 고무적이다”고 말했다. 

하이브는 2021년 2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2631억 원, 영업이익 461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2020년 2분기보다 매출은 69.3%, 영업이익은 54.2% 각각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우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앞으로 13년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결정, 모두 54조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농협금융 1조 규모 상생성장펀드 조성, 이찬우 "국가 성장 정책 뒷받침"
[현장] 일본 JCB 한국인 일본 여행객 공략, "일본 체험 제공' "매월 유니버설 5..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