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정치

이동훈 윤석열 대선캠프 대변인 열흘 만에 물러나, "일신상 사유"

류근영 기자 rky@businesspost.co.kr 2021-06-20 14:54:0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윤석열 전 검찰총장 대선캠프 공보담당자인 이동훈 대변인이 일신상 이유로 자리에서 물러났다.

윤 전 총장의 대변인으로 선임된 지 열흘 만에 사퇴하는 것이다.
 
이동훈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457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윤석열</a> 대선캠프 대변인 열흘 만에 물러나, "일신상 사유"
▲ 이동훈 조선일보 논설위원. <연합뉴스>

이동훈 대변인은 20일 오전 기자들에게 메시지를 보내 “건강 등 일신상의 이유로 윤석열 대선캠프 공보담당자직을 내려놓는다”고 밝혔다.

이동훈 대변인이 사퇴하면서 윤 전 총장의 공보업무는 이상록 대변인이 맡아 수행한다.

이상록 대변인은 이날 기자들에게 “윤 전 총장이 18일 저녁 두 대변인을 만나 국민 앞에 더 겸허하게 잘하자며 격려했다”며 “하지만 이동훈 대변인이 19일 오후 건강 등 사유로 사퇴의 뜻을 밝히자 윤 전 총장이 아쉬운 마음으로 이를 수용했다”는 내용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동훈 대변인의 퇴진은 윤 전 총장의 국민의힘 입당을 둘러싼 논란과 관련이 있다는 시선도 나온다. 이동훈 대변인은 윤 전 총장이 민심투어 뒤 국민의힘에 입당할 것이라고 했다가 입당은 그때 결정할 것이라고 번복하는 등 논란을 빚었다. 

이동훈 대변인은 서울대 사회학과를 졸업한 뒤 한국일보 사회부와 정치부 기자로 일했다. 

2013년 조선일보로 자리를 옮겨 주로 정치부에서 일했고 최근까지 조선일보 논설위원을 지냈다. [비즈니스포스트 류근영 기자]

최신기사

소노인터내셔널 코스피 상장 본격화, 상장예비심사 신청서 제출
삼성전자 '2026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2030년까지 HBM 에너지 효율 2.5..
KB증권 1조 규모 유상증자 결정, "IMA사업 추진 위한 내부 준비 착수"
국민성장펀드, 리가켐바이오와 LIGD&A에 1조 투자 결정
[이주의 ETF] KB자산운용 'RISE 2차전지TOP10인버스(합성)' 19%대 올라..
[오늘의 주목주] 'SK하이닉스 최대주주' SK스퀘어 주가 9%대 내려, 코스피 '애플..
5월 은행 주담대 금리 4.32%로 한 달 만에 상승 전환, 신용대출 금리는 하락
총리 후보 한성숙 "전세 대출이 집값 상승 주범이라는 대통령 말과 비슷하게 생각한다"
청년미래적금 출시 5일 만에 가입신청 100만 건 돌파, "심사 통과자 모두 계좌 개설..
미토스홀딩스 패션브랜드 중화권 유통 확대 정조준, 윤근창 '중국통' 오준영에 기대 건다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