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쿠팡 대표 강한승 물류센터 화재 사과, 부사장 유인종이 현장 총괄

나병현 기자 naforce@businesspost.co.kr 2021-06-18 16:19:1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강한승 쿠팡 대표이사가 덕평물류센터 화재와 관련해 사과했다.

강 대표는 18일 경기 이천 덕평물류센터 화재와 관련해 입장문을 내고 “물류센터 화재로 심려를 끼쳐 송구하다”며 “화재로 피해를 본 많은 분께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쿠팡 대표 강한승 물류센터 화재 사과, 부사장 유인종이 현장 총괄
▲ 강한승 쿠팡 대표이사.

그는 화재 현장에 고립된 소방관과 관련해 “모든 쿠팡 구성원들의 마음을 모아 조속한 구조를 간절히 기원한다”며 “화재원인 조사는 물론 사고를 수습하는 모든 과정에서 최선을 다해 당국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고 덧붙였다.

화재가 발생한 덕평물류센터는 지상 4층, 지하 2층의 연면적 12만7178.58㎡ 규모 건물이다. 물류센터 내부에는 택배 포장에 사용되는 종이 박스, 비닐 등 가연성 물질이 많아 불길이 크게 번졌다.

일각에서는 불이 장시간 이어지며 건물이 붕괴할 가능성도 제기된다. 실제 건물 2층의 바닥 일부는 이미 주저앉은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안전진단 결과를 토대로 건물에 진입했다가 빠져나오지 못한 119구조대 구조대장 A씨를 찾는 작업 재개시점을 결정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쿠팡은 대표이사 직속으로 상황대응팀을 구성했으며 유인종 쿠팡 안전관리 부사장이 현장 상황을 총괄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나병현 기자]

최신기사

SK그룹 올해 첫 토요 사장단 회의, 최창원 "중국 사업전략 재점검, 상생협력 강화"
민주당 지도부,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사실상 자진 탈당 요구
KB금융 양종희 "AI 무기 삼아 비즈니스 모델과 일하는 방식 전환 가속화해야"
이재용 장남 이지호 소위, 해군 5전단에서 통역 장교로 복무
신한금융 진옥동 '진짜 혁신' 강조, "리더가 혁신의 불씨로 경쟁력 높여야"
삼성전자 사상 첫 단일 '과반 노조' 탄생 임박, 성과급 불만에 가입자 빠르게 늘어
뉴욕증시 3대 지수 미국 고용지표 소화하며 강세 마감, 국제유가도 상승
비트코인 1억3361만 원대 상승, 카르다노 창립자 "비트코인 최고가 경신 뒤 '알트장..
무신사 '기업가치 10조' 승부는 중국, 조만호 IPO 앞서 '상하이 베팅' 합격점
'백년대계' 반도체 클러스터 논쟁, 지방선거 맞아 경기-호남 '지역 정치' 가열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