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OK저축은행 연 1.7% 정기예금 특판, 정길호 "고객 눈높이 맞춰"

김디모데 기자 Timothy@businesspost.co.kr 2021-06-18 11:03:1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OK저축은행 연 1.7% 정기예금 특판, 정길호 "고객 눈높이 맞춰"
▲ OK저축은행은 18일 연 1.7% 금리를 제공하는 중도해지OK정기예금369 상품을 1천억 원 한도로 특별 판매한다고 밝혔다. < OK저축은행 >
OK저축은행이 단기자금 수요를 겨냥해 하루만 맡겨도 이자를 제공하는 정기예금을 판매한다.

OK저축은행은 18일 중도해지OK정기예금369를 1천억 원 한도로 특별판매한다고 밝혔다. 금리는 연 1.7%(세전)이며 3개월 단위로 변동된다.

일반적으로 정기예금은 중도 해지하면 약정금리를 모두 지급하지 않는다. 하지만 이 상품은 하루만 맡기고 해지해도 약정금리를 적용해 이자를 지급한다.

해지하면 원금과 이자가 바로 지급돼 단기자금 관리에 유용하다. 최근 공모주 청약 열풍 속에서 단기로 대기자금을 운영하는 공모주·실권주 투자자에게 주목을 받으면서 올해에만 7천억 원 규모의 자금이 이 상품에 몰렸다.

정길호 OK저축은행 대표는 “고객의 자금운영 수요가 갈수록 복잡하고 다양해지고 있다”며 “높아진 눈높이에 맞는 상품과 금리로 더욱 고객에게 다가가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최신기사

현대건설 미국서 SMR 본격화, 이한우 에너지 인프라기업 전환 전략 탄력
AI 신산업이 리튬 가격 상승에 힘 보탠다, ESS 이어 로봇과 로보택시 가세
폴스타 판매량 260% 늘었는데 국내 서비스센터 '전무', 볼보 '서자' 취급에 소비자..
SSG닷컴 새 멤버십 '장보기 특화' 전면에, 최택원 독자생존 가능성 시험대
시민단체 '기후시민의회' 출범 앞두고 의견 수렴, 정부에 요구안 전달 예정
신한라이프 외형성장 넘어 '질적성장'으로, 천상영 '그룹 시너지' 과제 이끈다
TSMC에 중국의 대만 침공 리스크는 "과도한 우려" 평가, 실현 가능성 희박
삼성전자 노태문 '제조혁신' LG전자 류재철 '가사 해방', CES 벼른 로봇 '승부수..
한미반도체·곽동신 HPSP 투자 4795억 수익, 팔란티어 피터틸과 인연
GS에너지 석유화학 재편 국면서 존재감, 허용수 사업다각화 힘 받는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