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공시

신세계 "휴젤 인수 검토 중이나 미확정", 휴젤 "지분매각 검토 중"

조충희 기자 choongbiz@businesspost.co.kr 2021-06-17 17:11:2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신세계가 휴젤 인수 가능성을 부인하지 않았다.

신세계는 17일 휴젤 인수와 관련한 조회공시 답변에서 "휴젤 인수 관련해 검토한 바 있지만 현재까지 확정된 것이 아니기 때문에 구체적인 내용이 확정되는 대로 재공시하도록 하겠다"고 공시했다.
 
신세계 "휴젤 인수 검토 중이나 미확정", 휴젤 "지분매각 검토 중"
▲ 신세계 로고.

이 공시는 이날 한국거래소가 신세계의 휴젤 인수 추진 보도와 관련해 신세계에 조회공시를 요구한 데 따른 것이다.

휴젤도 이날 공시를 통해 지분 매각을 검토중이라고 밝혔다.

휴젤은 한국거래소가 요구한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최대주주에게 확인한 결과 지분매각에 대해 검토중"이라고 공시했다.

다만 현재까지 구체적인 사항은 아직 정해진 바 없다고 덧붙였다.

이날 서울경제는 신세계백화점이 글로벌 사모펀드(PEF) 운용사 베인캐피털과 휴젤 경영권 매각을 위한 단독 협상을 벌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신세계는 사모펀드인 베인캐피탈로부터 휴젤 지분 44.4%를 인수하기 위해 협상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휴젤 매각가격은 경영권 프리미엄을 포함해 최소 2조 원에서 최대 3조 원이 거론되고 있다.

신세계는 국내 보툴리눔톡신(보톡스) 2위 업체인 휴젤을 인수해 중국과 유럽 미용시장을 공략하는 그림을 그리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충희 기자]

최신기사

미국 사법기관 공화당 요구에 '기후변화 가이드라인' 삭제, "공정한 판단 저해"
신한투자 "삼성증권 목표주가 상향, 실적 확대 기대되고 배당도 매력적"
CJ대한통운 쿠팡 사태에 작년 4분기 영업익 1600억 '최대', 2028년까지 480..
이재명 3일 연속 '매입임대업자' 겨냥, "다주택 아파트 4만2500호 매물로 나오면 ..
한화에너지 글로벌 투자사와 재생에너지 사업 협력, 북미 태양광과 ESS 추진
키움증권 "삼성전자 4분기 비메모리 흑자전환, 엑시노스2700 비중 확대"
"삼성전자 HBM4 수율 SK하이닉스 마이크론보다 낮다", 시장 점유율에 변수
국제 기후단체 유럽연합의 친환경 정책 축소 반대, "미래 산업 경쟁력에 핵심"
iM증권 "HD현대중공업 목표주가 상향, 미국 해군 함정 사업 진출 본격화"
유진투자 "크래프톤 목표주가 하향, 배틀그라운드 트래픽 떨어지고 신작 지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