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오리온 주식 매수의견 유지, "비용 효율화와 신제품 출시효과 나타나"

임도영 기자 doyoung@businesspost.co.kr 2021-06-17 09:13:2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오리온 주식 매수의견이 유지됐다.

공급체계 전환 등 비용 효율화와 신제품 출시효과로 하반기부터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됐다.
 
오리온 주식 매수의견 유지, "비용 효율화와 신제품 출시효과 나타나"
▲ 이경재 오리온 대표이사 사장.

조미진 NH투자증권 연구원은 17일 오리온 목표주가 17만5천 원,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했다.

16일 오리온 주가는 11만8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조 연구원은 “오리온은 2021년 상반기에 코로나19 역기저부담과 일회성비용으로 부진했다”면서도 “6월 이후부터는 비용 효율화가 발생하고 신제품 출시효과가 나타나기 시작할 것이다”고 말했다.

오리온은 2021년 상반기에 베트남에서 수입하던 물량을 인도 공장에서 직접 조달하도록 물류체계를 바꾸면서 일시적으로 운반비 증가가 나타났다.

조 연구원은 “오리온은 법인별 지역 커버리지를 확대하고 공급체계 효율화를 진행해왔다”며 “하반기부터 실적이 개선될 것이다”고 말했다.

오리온은 5월에 스낵 콰삭칩을 출시하고 기능성식품인 닥터유의 라인업을 강화하는 등 신제품 출시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조 연구원은 “오리온의 한국 법인과 러시아 법인에서는 신제품이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며 “러시아 법인에서는 지난해와 비교해 40% 후반 대의 성장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오리온은 2021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2조4310억 원, 영업이익 4120억 원을 낼 것으로 예상됐다. 2020년보다 매출은 9%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9.5%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임도영 기자]

최신기사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우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앞으로 13년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결정, 모두 54조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농협금융 1조 규모 상생성장펀드 조성, 이찬우 "국가 성장 정책 뒷받침"
[현장] 일본 JCB 한국인 일본 여행객 공략, "일본 체험 제공' "매월 유니버설 5..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