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쌍용건설 롯데건설, 건축물 열손실 줄이는 신공법으로 정부인증 따내

임도영 기자 doyoung@businesspost.co.kr 2021-06-16 17:23:1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쌍용건설과 롯데건설이 건물의 에너지 사용량을 줄이는 새 공법을 개발해 정부의 인증을 받았다.

쌍용건설은 5월 20일 '열교저감 건식 외단열 시공기술(TIFUS공법)'로 국토교통부 녹색기술 인증을 취득했다고 16일 밝혔다.
 
쌍용건설 롯데건설, 건축물 열손실 줄이는 신공법으로 정부인증 따내
▲ TIFUS 기술 개요도. <쌍용건설>

녹색기술 인증은 자원절약과 에너지효율화를 통해 온실가스와 오염물질 배출을 최소화하는 기술에 정부가 부여하는 인증이다.

이번에 녹색기술 인증을 받은 TIFUS공법은 건물 내부에서 발생한 냉난방에너지를 최대한 빠져나가지 않도록 해 에너지 사용량을 줄일 수 있도록 개발된 공법이다.

건축물의 외벽마감재 설치에 속이 빈 철재 각파이프 대신 고성능 단열재로 내부를 채운 프레임을 사용하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이 프레임은 철재 각파이프와 비교해 20% 이상 단열 성능이 우수할 뿐 아니라 용접없이 볼트로 시공해 설치원가가 약13% 절약된다고 쌍용건설은 설명했다.

쌍용건설은 롯데건설과 2018년부터 이 공법을 공동으로 개발해왔다.

쌍용건설 관계자는 "이번 녹색기술은 건축물 에너지 절약과 탄소배출 저감에 기여도가 높은 고단열 외피기술이다"며 "제로에너지 건축물 의무화에 대비해 지속적으로 신공법을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도영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