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삼성전자 사장 최시영, 국제학회에서 "파운드리 어떤 도전에도 대응"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2021-06-16 15:08:3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최시영 삼성전자 파운드리사업부장 사장이 국제학회에서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사업을 놓고 자신감을 보였다.

16일 최 사장은 온라인으로 열린 반도체학회 ‘초고밀도직접회로(VLSI) 심포지엄’에 참석해 “삼성의 파운드리 비전은 기술 경쟁력을 기반으로 고객들에게 공정 및 설계 유연성을 제공하는 것이다”며 “어떤 도전에도 대응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 사장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6624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최시영</a>, 국제학회에서 "파운드리 어떤 도전에도 대응"
최시영 삼성전자 파운드리사업부장 사장.

최 사장은 삼성전자 파운드리사업부가 개발한 ‘다중가교채널 트랜지스터(MBCFET)’ 기술을 알렸다.

이 기술은 기존 트랜지스터 구조 ‘핀펫’이 적용된 반도체보다 뛰어난 성능 및 전력효율을 구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 사장은 "핀펫이 모바일 시스템온칩(SoC)시대를 열었던 것처럼 MBCFET는 고성능·저전력 컴퓨팅, 인공지능(AI), 5G 확산 가속화를 통해 데이터 기반 사회를 열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초고밀도직접회로 심포지엄은 학자와 기업 연구원 등 세계 반도체 전문가들이 모여 연구성과를 공유하는 행사다. 

해마다 6월 미국 하와이와 일본 교토에서 번갈아 열리는데 지난해부터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온라인으로 전환됐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