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장과머니  특징주

LG생활건강 주가 초반 대폭 올라, 경제활동 재개로 실적증가 전망

은주성 기자 noxket@businesspost.co.kr 2021-06-16 11:39:2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LG생활건강 주가가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외국인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는 데다 올해 하반기 실적 증가 기대감에 투자자가 몰린 것으로 보인다. 
  
LG생활건강 주가 초반 대폭 올라, 경제활동 재개로 실적증가 전망
▲ LG생활건강 로고.

16일 오전 10시51분 기준 LG생활건강 주가는 전날보다 6.24%(9만8천 원) 상승한 166만8천 원에 사고팔리고 있다.

LG생활건강 주가는 10일부터 5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코로나19 백신 접종에 따른 경제활동 재개 기대감이 커지면서 수혜를 볼 것이라는 기대를 받고 있다.

외국인투자자는 5거래일 동안 650억 원이 넘는 LG생활건강 주식을 순매수하고 있다.

한유정 대신증권 연구원은 보고서를 통해 "LG생활건강은 화장품 브랜드 '후'의 높은 브랜드 파워를 기반으로 중국사업에서 호조를 이어갈 것이다"며 "하반기 미국과 일본사업도 순차적으로 회복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내다봤다.

LG생활건강은 2021년에 연결기준으로 매출 8조5200억 원, 영업이익 1조3880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2020년보다 매출은 9%, 영업이익은 14% 늘어나는 것이다.

올해 2분기 실적도 기대치에 부합할 것으로 전망됐다.

LG생활건강은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 1조9697억 원, 영업이익 3461억 원을 거둘 것으로 예상됐다. 2020년 2분기보다 매출은 11%, 영업이익은 14% 증가하는 것이다.

화장품부문은 시장회복과 브랜드 파워 등의 영향으로 면세점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1%, 중국 매출은 22% 늘어날 것으로 예상됐다.

생활용품부문과 음료부문 매출은 지난해 2분기보다 각각 8%, 2%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다. [비즈니스포스트 은주성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조선업 경기 변동 대응 강조, 인력난 해소와 선수금 환급보증 지원 확대 검토
신용평가사 피치 "한국 정부 부채 안정적 수준 유지 전망, 재정지출 여유 있어"
HLB제약 1200억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추진, 향남 신공장 건설에 투입
이재명 "초과이윤 국민배당은 가짜뉴스", 국힘 "결국 청년부채, 김용범 경질하라"
금융위 홍콩 ELS 제재 결론 못내, 금감원에 사실관계·법리 재검토 요구
22대 국회 후반기 국회의장단 윤곽, '의장' 후보 조정식 '부의장' 후보 남인순·박덕흠
[오늘의 주목주] '아틀라스 기대감' 현대모비스 18%대 올라, 코스피 7840선 역대..
[13일 오!정말] 국힘 양향자 "논점 이탈, 본질호도, 짜증 대폭발"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흡수합병 결의, 합병비율 '1대 0.2736432'
'선크림 강자' 한국콜마 성수기 눈앞, '유니버셜 선케어'로 고객사 글로벌 진출 돕는다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