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사회

김부겸 "새 거리두기 개편안 7월부터 적용, 방역과 일상에 큰 변화"

류근영 기자 rky@businesspost.co.kr 2021-06-16 10:40:5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50976'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부겸</a> "새 거리두기 개편안 7월부터 적용, 방역과 일상에 큰 변화"
김부겸 국무총리가 1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부겸 국무총리가 7월부터 적용할 새로운 거리두기 개편안을 준비하고 있다고 했다.

김 총리는 1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서 “20일 중대본에서 7월부터 적용할 새로운 거리두기 개편안을 확정 발표한다”며 “방역과 일상에 큰 변화가 올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국민 모두에게 충분한 정비 시간을 주고자 한다”고 말했다.

그는 “3분기 코로나19 예방접종과 새로운 거리두기 개편을 통해 일상 회복을 향해 한걸음 나아가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덧붙였다.

백신 접종의 성과가 있었다고 강조했다.

김 총리는 “전날 코로나19 1차 백신 접종자가 1300만 명을 넘어섰다”며 “70세 이상의 80% 가까이가 1차 접종을 완료하며 고령층 확진자가 최근 급속히 줄었다”고 말했다.

그는 “대전의 파출소, 성남의 요양병원 등에서 확진자가 나왔지만 1차 접종만으로도 감염을 예방할 수 있다는 사실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었다”며 “백신의 효과에 관한 확실한 믿음을 지니고 계속해서 접종에 동참해주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3분기 예방접종도 계획대로 차질없이 진행하겠다고 했다.

김 총리는 “17일 정부는 3분기 예방접종 계획을 국민들에게 보고한다”며 “세계적 팬데믹 상황에서 백신 수급에 불확실성이 있었지만 집단면역 달성과 일상 회복이라는 국민적 염원을 하루 빨리 실현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고 실행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방심은 금물”이라며 “일상 회복의 희망은 키우되 방역의 긴장감은 유지하면서 예방접종과 거리두기에 함께 나설 것을 국민 여러분에게 다시 한 번 간곡히 호소한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류근영 기자]

최신기사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그리어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나 보던 숙청 정치"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LG디스플레이, 1천억에 중국 난징법인 차량용 LCD 모듈사업 매각
비트코인 1억478만 원대 상승, 미국 금리인하 기대감에 투자심리 개선 조짐
고려아연 작년 매출 16.5조 영업익 1.2조로 '역대 최대', 핵심광물 수요·가격 상..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주가 D램·낸드 가격 따라간다, '20만 전자' '100만 닉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