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SK텔레콤, 양자보안기술 적용한 지문인식 카드키제품 내놔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1-06-15 11:20:2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SK텔레콤이 양자보안기술과 생체인증기술을 융합해 보안성을 높인 카드키 제품을 개발했다.

SK텔레콤은 양자암호통신사업 자회사 IDQ, 생체인증 벤처기업 옥타코와 함께 양자난수 생성기술을 적용한 지문인식 보안키 이지퀀트를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SK텔레콤, 양자보안기술 적용한 지문인식 카드키제품 내놔
▲ SK텔레콤이 양자보안기술과 생체인증기술을 융합해 보안성을 높인 카드키 제품 '이지퀀트'를 출시했다. < SK텔레콤 >

양자난수 생성기술은 분자보다 더 작은 단위인 양자의 특성을 이용해 예측이 불가능하고 패턴이 없는 순수 난수를 만들어내는 장치 또는 기술을 말한다.

이지퀀트는 FIDO(Fast IDentity Online)기술을 바탕으로 한 카드형 지문인식 보안키에 양자난수 생성기술을 결합한 것이다. FIDO는 생체인식기술을 활용해 온라인환경에서 아이디와 비밀번호 없이 빠르게 개인인증을 하는 것을 말한다.

이지퀀트는 기존 생체인증으로 수행하던 PC로그인, 회사 그룹웨어, 전산시스템 등 업무에 필요한 모든 인증과 연동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카드키 안에 있는 NFC(근거리 무선통신)기능을 활용해 사무실 출입에도 이용할 수 있다.

하민용 SK텔레콤 이노베이션스위트장은 “SK그룹 보안사업 계열사인 ADT캡스, 옥타코 등과 사업협력을 통해 이번에 개발한 양자난수 FIDO 인증기술을 금융, 국방 등 강력한 보안인증을 필요로 하는 서비스들에 적용하고 글로벌사업으로 확장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