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LG이노텍 주식 매수의견 유지, "카메라모듈사업 실적호조 지속"

안정문 기자 question@businesspost.co.kr 2021-06-15 08:38:3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LG이노텍 주식 매수의견이 유지됐다.

광학솔루션(카메라모듈)사업의 호조에 힘입어 실적이 시장의 전망치를 넘어설 것으로 기대됐다.
 
LG이노텍 주식 매수의견 유지, "카메라모듈사업 실적호조 지속"
▲ 정철동 LG이노텍 대표이사 사장.

15일 김록호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LG이노텍 주식의 목표주가 27만 원, 투자의견 매수(BUY)를 이어갔다.

14일 LG이노텍 주가는 21만9천 원에 장을 마쳤다.

김 연구원은 "LG이노텍이 카메라모듈을 공급하고 있는 아이폰12 프로 맥스의 판매량이 늘고 있다"며 "그 밖의 아이폰12시리즈의 판매량이 양호한 점도 긍정적"이라고 말했다.

이를 바탕으로 LG이노텍의 상반기 매출은 53%, 영업이익은 108% 증가할 것으로 예상됐다.

3분기에도 고객기업들의 신모델 준비와 2020년 부진에 따른 기저효과로 실적 증가폭이 클 것으로 전망됐다.

LG이노텍에서 광학솔루션부문의 매출과 영업이익 비중은 70% 안팎으로 가장 크다.

다만 전장부품은 차량용 반도체 공급부족, 제반 비용 증가 등에 따라 실적이 부진할 것으로 추정됐다.

김 연구원은 전장부품부문의 영업이익률이 0% 안팎까지 떨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LG이노텍은 2021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1조8945억 원, 영업이익 1조293억 원으로 최대 실적을 경신할 것으로 전망됐다. 2020년보다 매출은 25%, 영업이익은 51%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안정문 기자]

최신기사

마운자로 국내 출시 4개월 만에 위고비 제쳐, 첫 달보다 처방 5배 이상 증가
서울 아파트 매수 심리 살아나나, 12월 거래량 이미 11월 넘어
이혜훈 이번엔 자녀 병역 특혜 의혹 제기돼, 국힘 "금수저 병역"
작년 1인당 GDP 3년 만에 감소, 고환율·저성장에 3만6천 달러 턱걸이 전망
LG 독자 개발 AI 모델 'K-엑사원', 오픈 웨이트 글로벌 톱10서 7위
개인투자자 지난주 삼성전자 주식 '3조' 어치 매수, '빚투' 규모도 역대 최대
국민연금 작년 4분기 주식 평가액 '70조' 급증, 삼성전자·하이닉스 47조 증가
SK그룹 올해 첫 토요 사장단 회의, 최창원 "중국 사업전략 재점검, 상생협력 강화"
민주당 지도부,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사실상 자진 탈당 요구
KB금융 양종희 "AI 무기 삼아 비즈니스 모델과 일하는 방식 전환 가속화해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