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GS25 CU 편의점 택배 최대 1천 원 올라, CJ대한통운 인상 영향

조충희 기자 choongbiz@businesspost.co.kr 2021-06-14 19:39:2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편의점 택배 이용요금이 최대 1천 원까지 오른다. CJ대한통운 택배단가가 인상된 데 따른 것이다.

14일 편의점 및 택배업계에 따르면 15일부터 편의점 CU와 GS25에서 택배비가 300원에서 1천 원까지 오른다.
 
GS25 CU 편의점 택배 최대 1천 원 올라, CJ대한통운 인상 영향
▲ 9일 송파구 서울복합물류센터에서 택배 관계자들이 작업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CU는 350g 이하 택배요금을 기존 2600원에서 2900원으로 300원 인상한다. 무게 1㎏ 이하 구간 택배도 동일하게 300원 인상된다. 

무게 1㎏ 이상 5㎏ 이하 구간은 400원 오른다. 무게 5㎏ 이상 20㎏ 이하 구간의 택배는 800원 인상된다.

GS25도 350g 이하 택배비를 2600원에서 2900원으로 올린다. 2~3㎏는 4500원에서 4900원으로 400원 인상되며 20~25㎏은 1천 원 오른다.

편의점 택배비가 오르는 것은 운송계약을 맺은 CJ대한통운의 택배비 단가 인상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CJ대한통운이 아닌 편의점 자체 배송차량을 활용한 서비스인 'CU끼리 택배'와 '반값택배'는 가격 변동이 없다.

이밖에 롯데택배와 계약을 맺은 세븐일레븐이나 한진택배와 계약을 맺은 이마트24는 가격 인상계획을 세우고 있지 않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충희 기자]

최신기사

일론 머스크 제기한 오픈AI와 소송 본격화, 판사 "비영리기업 유지 약속 증거 있다" 
비트코인 시세 반등 전망에 힘 실려, "상승 사이클 고점 아직 안 지났다"
현대건설 2025년 연간 수주액 25조 넘겨, 국내 단일 건설사 가운데 최초
구글 알파벳이 애플 시가총액 추월, AI 반도체와 로보택시 신사업 잠재력 부각
국힘 정책위의장에 정점식·지명직 최고위원에 조광한, 윤리위원장에 윤민우 임명
조비에비에이션 미국 오하이오에 전기 헬기 공장 인수, "생산 두 배로 확대" 
ARM 엔비디아 뒤따라 '피지컬 AI'에 집중, 현대차 보스턴다이내믹스도 협력
롯데건설 성수 4지구에서 수주전 3년 공백 마침표 찍나, 오일근 무기는 괄목상대 '르엘'
현대제철 미국 루이지애나 제철소 부지 마련돼, 현지 당국서 지원 총력 
두산그룹 회장 박정원 CES 현장서 "맞춤형 에너지 솔루션으로 AI시대 에너지 시장 선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