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GS25 CU 편의점 택배 최대 1천 원 올라, CJ대한통운 인상 영향

조충희 기자 choongbiz@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편의점 택배 이용요금이 최대 1천 원까지 오른다. CJ대한통운 택배단가가 인상된 데 따른 것이다.

14일 편의점 및 택배업계에 따르면 15일부터 편의점 CU와 GS25에서 택배비가 300원에서 1천 원까지 오른다.
 
GS25 CU 편의점 택배 최대 1천 원 올라, CJ대한통운 인상 영향
▲ 9일 송파구 서울복합물류센터에서 택배 관계자들이 작업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CU는 350g 이하 택배요금을 기존 2600원에서 2900원으로 300원 인상한다. 무게 1㎏ 이하 구간 택배도 동일하게 300원 인상된다. 

무게 1㎏ 이상 5㎏ 이하 구간은 400원 오른다. 무게 5㎏ 이상 20㎏ 이하 구간의 택배는 800원 인상된다.

GS25도 350g 이하 택배비를 2600원에서 2900원으로 올린다. 2~3㎏는 4500원에서 4900원으로 400원 인상되며 20~25㎏은 1천 원 오른다.

편의점 택배비가 오르는 것은 운송계약을 맺은 CJ대한통운의 택배비 단가 인상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CJ대한통운이 아닌 편의점 자체 배송차량을 활용한 서비스인 'CU끼리 택배'와 '반값택배'는 가격 변동이 없다.

이밖에 롯데택배와 계약을 맺은 세븐일레븐이나 한진택배와 계약을 맺은 이마트24는 가격 인상계획을 세우고 있지 않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충희 기자]

최신기사

연 12% 금리도 챙기고 저축 습관도 키우고, 추석 아이 용돈 적금으로 굴려볼까
[오늘Who] HLB 회장 진양곤 "담관암 신약 '리픽투' 미국 출시 서두른다, 간암 ..
펄어비스 '검은사막', 12년째 매주 콘텐츠 업데이트로 장수 게임 저력
엔씨 서브컬처 신작 '아스트라에 오라티오'로 일본 정조준, 글로벌 성장 가속
HLB 담관암 신약 '리픽투' 미국 FDA 승인 받아, 김동건 "2차 치료 옵션 제공"
미국 빅테크 데이터센터 투자가 금리 인상 자극, 'AI 버블' 키우는 악순환 고리 낳는다
검찰, 'SM엔터 시세조종' 혐의 카카오 창업자 김범수 2심도 징역 15년 구형
시진핑 미국 국빈방문 2박3일 일정 시작, 트럼프와 무역·AI 현안 논의할 듯
OECD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 2.6%에서 3.7%로 대폭 상향, 물가상승률 3.0% 전망
[오늘의 주목주] '냉각 기술' 기대감 SK이노베이션 주가 5%대 올라, 코스피 기관 ..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