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 주가가 대체로 내렸다.
14일 신영증권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2.56%(1700원) 하락한 6만4600원에 장을 마감했다.
한화투자증권 주가는 2.25%(115원) 밀린 4995원에, 교보증권 주가는 2.10%(190원) 떨어진 8850원에 거래를 마쳤다.
NH투자증권 주가는 1.56%(200원) 하락한 1만2650원에, 한국금융지주 주가는 1.41%(1500원) 빠진 10만5천 원에 장을 마무리했다.
유진투자증권 주가는 1.28%(60원) 하락한 4640원에, 키움증권 주가는 1.26%(1500원) 밀린 11만75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이 밖에 메리츠증권(-1.15%), SK증권(-0.94%), 삼성증권(-0.89%), 미래에셋증권(-0.73%), 현대차증권(-0.72%), 이베스트투자증권(-0.36%) 등 주가도 내렸다.
반면 유안타증권 주가는 1.45%(70원) 오른 4895원에 거래를 끝냈다.
KTB투자증권 주가는 1.03%(80원) 상승한 7830원에, 한양증권 주가는 0.61%(100원) 높아진 1만6450원에 거래를 끝냈다.
DB금융투자 주가는 0.13%(10원) 오른 7420원에 장을 종료했다.
부국증권 주가는 직전 거래일과 같은 2만5200원에 거래를 끝냈다. 대신증권 주가도 직전 거래일과 같았다. [비즈니스포스트 진선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