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SK하이닉스 기술사무직노동조합 안에 전문직분회 설립돼

강용규 기자 kyk@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SK하이닉스 기술사무직노동조합 안에 전문직분회가 설립됐다.

SK하이닉스 관계자는 14일 “기술사무직노조로부터 전문직분회가 설립됐다는 공문을 이날 받았다”고 말했다.
 
SK하이닉스 기술사무직노동조합 안에 전문직분회 설립돼
▲ SK하이닉스 로고.

SK하이닉스에는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 산하의 이천·청주 생산직노동조합과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산하의 기술사무직노동조합이 있다.

이들 중 기술사무직노조가 민주노총으로부터 전문직분회의 설립을 승인받은 것이다.

SK하이닉스 기술사무직노조의 조합원은 모두 1660여 명이다.

이 가운데 전문직 조합원은 50여 명이다. 이들은 일반 4년제 대학교를 졸업해 공채로 선발된 인원이 아니라 전문대를 졸업한 뒤 정규직으로 입사했다.

전문직 조합원들은 연봉과 근무 환경에서 다른 직군과 비교해 불합리한 대우를 받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SK하이닉스 관계자는 “일부 보도처럼 회사가 대표성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전문직의 처우 개선 요구를 거절했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며 “노조가 상급단체의 승인을 받았다면 회사가 노조의 분회 설립을 막을 절차적 근거도, 이유도 없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강용규 기자]

최신기사

현대백화점그룹 임기만료 대표 4인 성적표는? 현대디에프 박장서 두각·지누스 정백재 부진
'네팔 홍수' 경각심 새긴 톰 크루즈 주연 영화 '디거', '기후위기 현실 알렸다' 호..
미국 학계 트럼프 정부가 없앤 '국가기후평가' 이어간다, 첫 번째 보고서 발간
테슬라 스페이스X 합병 추진 공식화에 증권가 반응 호의적, '주가 프리미엄' 변수 남아
유안타증권 "CJ제일제당 내년 바이오 중심 영업이익 회복 전망, 속도는 보수적으로 봐야"
희귀병 치료제 '트린골자' 유럽사업 확대 가시권, 에스티팜 성무제 증설공장 수주 힘 받나
저명 기후학자 내연기관차 규제 완화 시도에 우려 표명, "지구온난화 가속화"
G마켓 '이마트 연계 퀵배송' 올해 출시 가닥, 장승환 형제기업 SSG닷컴과 차별화 관건
공정거래위원장 주병기 "대기업 역할 부정한 것 아냐", '재벌 착취' 발언 사과
신세계·이마트 '콘텐츠 투자'로 독자 기조 부각, 정용진·정유경 연결고리 사라진다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