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LS전선 2050년까지 모든 사업장 재생에너지 사용, 구자엽 "ESG경영"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1-06-14 13:39:1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LS전선이 사업장 사용 전력을 재생에너지로 충당하는 캠페인에 동참한다. 친환경제품의 비중을 늘리는 데도 힘쓴다.

LS전선은 지속가능한 미래를 선도하는 친환경 케이블 솔루션기업을 목표로 내걸고 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을 적극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LS전선 2050년까지 모든 사업장 재생에너지 사용,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5397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구자엽</a> "ESG경영"
구자엽 LS전선 회장이 14일 경기도 안양시 LS타워에서 ESG경영 선포 기념사를 하고 있다. < LS전선 >

구자엽 LS전선 회장은 이날 ESG경영 선포 기념사에서 “LS전선은 산업 전반에서 에너지와 정보 전달을 책임지는 기업”이라며 “건강한 지구를 되찾는 노력에 동참하고 기업의 사회적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ESG경영을 선언한다”고 말했다.

LS전선은 우선 ESG위원회와 전담부서를 만들고 친환경제품 개발과 안전관리 등을 강화한다.

LS전선은 2030년까지 회사가 생산하는 제품에서 친환경 제품의 비율을 50%로 늘린다는 계획을 세워뒀다. 폐케이블을 수거해 재활용하는 시스템도 구축한다.

사업장에 필요한 전력을 100% 재생에너지로 조달하는 내용의 RE100 캠페인에도 동참한다.

LS전선은 2024년 동해 사업장, 2025년 폴란드 사업장을 시작으로 2050년까지는 모든 사업장에서 재생에너지만 사용하겠다는 목표를 세워뒀다.

LS전선은 협력회사들의 ESG경영도 지원한다. LS전선은 협력회사의 안전사고 예방, ESG경영 기준 정립, 재생에너지 사용 확대 등을 위한 컨설팅 등을 제공하기로 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현대오토에버 창사 이래 첫 노조 출범, IT서비스업계 보상 요구 커진다
이재명, 나토 만찬서 트럼프 만나 미국 군용 선박 건조 관련 후속 협의
KB국민은행, 10일부터 주택구입 목적 주담대 한도 최대 6억에서 3억으로 축소
스마일게이트 오너 권혁빈 이혼소송 1심 9월 선고, 조 단위 재산분할 나올까
신한·하나은행 홈플러스 협력기업에 경영안정자금 지원, 최대 5억 한도 신규대출 공급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주 약세' LS일렉트릭 주가 10%대 급락, 코스피 반도체 ..
카카오게임즈 상장 후 첫 자사주 소각 결정, 보유분 중 60% 50만 주
한화시스템, 연말까지 KAI 주식 장내매수에 5천억 투입 의결
안다르 공성아 '1인 체제'로 전열 정비, 사모펀드 주시하는 글로벌 사업 역량 입증 시험대
삼성전자 회장 이재용 미국 '선밸리 콘퍼런스' 참석, 파운드리 사업부장 동행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