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사회

문재인 공군참모총장 이성용 전역 재가, 청와대 "사건 축소은폐 없어"

류근영 기자 rky@businesspost.co.kr 2021-06-10 17:23:5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문재인 대통령이 이성용 공군참모총장의 전역을 재가했다.

박수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비서관은 10일 브리핑을 통해 “문 대통령이 사의를 표명한 이 총장의 전역을 재가했다”고 밝혔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6667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문재인</a> 공군참모총장 이성용 전역 재가, 청와대 "사건 축소은폐 없어"
▲ 이성용 공군참모총장.

박 수석은 “현역군인이 전역하려면 복무 중 비위사실 여부 등 전역 조건에 해당하는지 감사원, 경찰청 등 수사기관에 확인해야 한다”며 “각 기관의 확인을 거친 결과 절차상 전역에 문제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성추행 피해 부사관 사망사건과 관련해 현재까지 총장으로서 사건을 축소·은폐하려는 행동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며 “하지만 추후라도 관여 사실이 확인되면 수사기관에서 조치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 총장은 4일 공군의 성추행 피해 부사관 사망사건에 책임을 지고 물러나겠다는 뜻을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를 즉각 수용했고 청와대는 이 총장의 전역 재가를 위해 필요한 행정 절차를 진행했다.

이와 함께 국방부는 이 총장을 대상으로 보고체계 등에 관한 직무감찰을 벌였다. 국방부는 이 총장의 조사 가능성을 놓고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성역 없이 수사하겠다”고 밝혔다. [비즈니스포스트 류근영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29일 국민보고회에서 3대 메가 프로젝트 지원 발표, 이재용 최태원 참석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 삼성그룹 초기업 노조에서 탈퇴 결정
외신 "구글이 메타 상대로 제미나이 사용량 제한", AI 인프라 부족 따른 영향
신한금융 'SCoRE AI' 구축, 책무구조도에 인공지능 결합해 내부통제 강화
[오늘Who] 에이피알 대표 김병훈 미국 뷰티 포럼서 연사로 발표, "많은 사람이 건강..
현대차, 세계 최고 광고제 '칸 라이언즈'에서 2개 부문 수상
KT 광화문 월드컵 응원 현장에서 5G 기술 실증 진행, "서비스 따라 품질 차별화해 ..
LG전자, 미국 컨슈머리포트 평가서 세탁기·빌트인 냉장고 부문 1위 올라
미국 이란에 이틀 연속 반격, 이란 혁명수비대 "외교 절차 중단할 수도" 
LG유플러스, 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강화 위해 지엔씨에너지와 맞손
KoreaWho

댓글 (1)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이현정
멋있네    (2021-06-11 08:15: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