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5월 전체 금융권 가계대출 1조8천억 감소, 주택담보대출은 늘어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21-06-10 15:48:1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5월 전체 금융권 가계대출 1조8천억 감소, 주택담보대출은 늘어
▲ 금융당국이 발표한 2021년 5월 중 가계대출 증감액.
5월 한 달 동안 전체 금융권 가계대출이 4월보다 1조8천억 원 줄었다.

주택담보대출은 소폭 늘었지만 공모주 환불금 입금 영향으로 신용대출은 줄었다.

10일 금융당국이 발표한 ‘2021년 5월중 가계대출 동향'에 따르면 5월 말 전체 금융권의 가계대출금액은 4월보다 1조8천억 원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3월 9조5천억 원, 4월 25조4천억 원에 이르는 증가폭을 보인 뒤 감소세로 전환한 것이다.

5월 주택담보대출 증가액은 4조5천억 원으로 증가세를 이어갔다.

다만 3월 증가액인 6조5천억 원, 4월 증가액인 5조2천억 원과 비교하면 증가율이 낮아졌다.

신용대출 등 기타대출은 6조3천억 원 줄었다.

금융위원회는 "4월 중 SK아이테크놀로지 공모주 청약 등으로 일시적으로 급증했던 대출이 5월 중 증거금 환불 등으로 감소한 데 따라 전체 가계대출이 감소했다"고 분석했다.

5월 중 은행권 가계대출은 4월보다 1조5천억 원 줄었고 제2금융권 가계대출은 3천억 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위원회 관계자는 "앞으로도 가계대출 동향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가계부채 관리방안이 올바르게 시행될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하나증권 "미래에셋증권 목표주가 상향, 스페이스X와 xAI 평가이익 1조 예상"
키움증권 "NH투자증권 목표주가 상향, 증시 활황에 자본확충 효과 기대감"
키움증권 "iM금융지주 목표주가 상향, 2026년 주주환원율 43% 전망"
다올투자 "대웅제약 목표주가 상향, 올해 디지털헬스케어 부문 매출 본격화"
하나증권 "증시 급등에 증권주 수혜 기대, 미래에셋증권 키움증권 한국금융지주 주목"
비트코인 1억383만 원대 하락, 번스타인 "연말 목표가 15만 달러 유지"
[4대금융 비은행 에이스①] 금융지주 실적 경쟁 중심에 선 비은행, 업계 경쟁력 확보는..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