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기아 EV6 롱레인지 후륜구동, 1회 충전의 주행거리 475km 인증받아

이한재 기자 piekielny@businesspost.co.kr 2021-06-10 11:02:2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기아가 첫 출시하는 전용 전기차인 EV6의 1회 충전 주행거리가 공개됐다.

기아는 77.4kWh 배터리를 장착한 EV6 롱레인지 후륜구동모델(19인치 타이어 기준)이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1회 충전 주행거리 최대 475km 인증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기아 EV6 롱레인지 후륜구동, 1회 충전의 주행거리 475km 인증받아
▲ 기아 'EV6'

19인치 타이어 기준 롱레인지 사륜구동모델은 최대 441km 인증을 받았다.

20인치 타이어를 장착하면 후륜구동모델은 434km, 사륜구동모델은 403km로 조금씩 거리가 짧아진다.

58.0kWh 배터리를 탑재하는 스탠다드 후륜구동모델은 최대 370km 인증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기아는 자체 평가결과 유럽(WLTP) 기준으로는 520~530Km 사이의 인증을 받을 것으로 예상했다.

기아는 21일부터 국내 사전예약 고객을 대상으로 EV6의 프리오더위크(사전예약자 대상 계약 전환)를 진행한다. EV6는 사전예약 첫날 2만1016대의 주문이 몰리며 흥행을 예고했다.

사전예약을 하지 못한 고객은 28일부터 전국 기아 판매거점에서 사전계약을 할 수 있다.

기아는 올해 말까지 EV6를 출고하는 개인 및 개인사업자 고객에게 초급속충전, 공용충전 등에 쓸 수 있는 30만 원 상당의 웰컴 차징포인트와 EV6의 충전을 대신해주는 온디맨드 픽업 충전서비스 1회 이용권을 무료로 제공한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한재 기자]

최신기사

비트코인 9200만 원대로 소폭 하락, 주식 시장으로 자금 빠지며 추가 하락 전망
이재명,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야권 반대에 "이전 정부서도 최적지 확인"
132주년 '철도의 날' 맞은 K철도, 탄소중립 역할 커지는데 '전기요금 체계'는 여전
코스피 1만 시대 언제 열릴까, 금리 변수에도 증권가 "반도체 2분기 어닝시즌에 답 있다"
인도네시아 니켈 증산 전망에 가격 하락세, 이동채 에코프로 하반기 실적 부담 커져
메모리반도체 가격 상승이 모두에게 'AI 세금' 부과, 글로벌 인플레이션 주범으로 떠올라
LG전자 AI 데이터센터 냉각 설루션 사업 본궤도에, 이재성 하반기 빅테크 수주 '물꼬..
'임직원 교육'에 '기업 뿌리 홍보'도, 롯데 오뚜기 아모레퍼시픽이 '창업주 정신' ..
넷플릭스 한국서 OTT '체류시간 점유율 60%' 독주 모드, 시청자 붙잡는 힘은 'K..
HUG 사장 된 뒤 현장 자주 찾는 최인호, 경영평가 수직상승 딛고 주택공급 확대 온힘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