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SK하이닉스 노사 임금인상 잠정합의, 생산직 9% 기술사무직 8%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2021-06-09 14:40:5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SK하이닉스 노사가 8~9% 수준의 임금 인상안에 잠정 합의했다.

9일 반도체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한국노총 산하 이천·청주 사업장 생산직 노조, 민주노총 산하 기술사무직 노조와 올해 임금협상 잠정합의안을 마련했다. 
 
SK하이닉스 노사 임금인상 잠정합의, 생산직 9% 기술사무직 8%
▲ SK하이닉스 로고.

노사는 생산직 임금을 약 9%, 기술사무직 임금을 약 8% 인상하기로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SK하이닉스는 신입사원 초봉을 기존 4천만 원대에서 5040만 원으로 인상하고 모든 직원에게 임금협상 타결 특별 격려금으로 250만 원을 지급하기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

성과급인 초과이익분배금(PS) 문제도 임금협상에서 다뤄졌다.

초과이익분배금은 영업이익과 연동되며 기본급의 1천%를 상한으로 하는 데 노사가 의견의 일치를 봤다. 

초과이익분배금 지급 한도를 초과하는 영업이익이 발생하면 이듬해 1월에 분배문제를 논의하기로 했다.

SK하이닉스 노조는 11일 대의원회의를 열어 임금 인상 잠정 합의안을 확정한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