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DGB대구은행 모바일앱에 인공지능 상담 도입, 임성훈 "편의성 향상"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21-06-08 15:53:2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DGB대구은행이 모바일앱에 인공지능 기반 상담서비스를 도입했다.

대구은행은 비대면시대에 맞춰 고객상담 챗봇 앤디 개발을 마무리하고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8일 밝혔다.
 
DGB대구은행 모바일앱에 인공지능 상담 도입, 임성훈 "편의성 향상"
▲ DGB대구은행의 인공지능 챗봇 안내.

챗봇은 인공지능기술을 활용한 대화형 로봇이다.

모바일앱을 이용하는 고객들이 간단한 질문을 상담사와 연결해 물어보는 대신 인공지능 챗봇에 물어보면 바로 답변을 받을 수 있어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

계좌이체와 예금 및 적금 가입, 환전 등 간단한 업무도 챗봇을 통해 처리 가능하다.

대구은행 관계자는 “챗봇이 기존 콜센터 인력 일부를 대체할 수 있다”며 “비용을 줄이고 고객 대기시간을 단축하는 효과가 나타날 수 있다”고 말했다.

대구은행은 7개월에 걸친 개발기간에 인공지능 챗봇 정확성을 높이기 위한 기술 개발에 힘썼다.

이를 통해 고객 질문의 의도를 챗봇이 더 빠르게 파악하고 필요한 정보를 신속하게 안내해줄 수 있도록 했다.

모바일앱에서 고객 개인별 예금 및 적금 만기일과 대출일자 납입일, 신용카드 결제일 등을 알려주는 기능도 추가됐다.

임성훈 DGB대구은행장은 “챗봇서비스가 고객 불편 최소화와 편의성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비대면시대에 맞춰 기술 개발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IBK투자 "빙그레 1분기 실적 시장 기대 이하, 하반기 해태 합병 효과 본격화"
NH투자 "메모리반도체 수요 감소 우려는 과도, 다음주 코스피 5300~6000"
비트코인 1억375만 원대 하락, 미국과 이란 협상 기대감 낮아져 투심 위축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우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앞으로 13년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결정, 모두 54조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농협금융 1조 규모 상생성장펀드 조성, 이찬우 "국가 성장 정책 뒷받침"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