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 금융지주 주가가 모두 올랐다.
7일 신한금융지주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1.06%(450원) 상승한 4만2900원에 거래를 끝냈다.
▲ 7일 신한금융지주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1.06%(450원) 상승한 4만2900원에 거래를 끝냈다. |
기관투자자는 64억 원, 외국인투자자는 5억 원가량의 주식을 순매수했다. 개인투자자는 58억 원가량의 주식을 순매도했다.
KB금융지주 주가는 0.69%(400원) 오른 5만8천 원에 장을 마무리했다.
개인인투자자는 45억 원, 기관투자자는 11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수했다. 외국인투자자는 53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도했다.
우리금융지주 주가는 0.43%(50원) 상승한 1만1650원에 거래를 마쳤다.
기관투자자는 23억 원, 개인투자자는 13억 원가량의 주식을 순매수했다. 외국인투자자는 37억 원가량의 주식을 순매도했다.
하나금융지주 주가는 0.43%(200원) 오른 4만7100원에 장을 마감했다.
기관투자자는 43억 원, 개인투자자는 38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수했다. 외국인투자자는 84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도했다.
BNK금융지주(0.13%) 주가도 올랐다.
반면 DGB금융지주(-0.83%) 주가는 내렸고 JB금융지주 주가는 직전 거래일과 같았다. [비즈니스포스트 은주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