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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그룹주 강세, 두산중공업 27%대 오리콤 두산 16% 안팎 뛰어

장상유 기자 jsyblack@businesspost.co.kr 2021-06-07 15:5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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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그룹 계열사들 주가가 대부분 올랐다.

7일 두산중공업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27.49%(6900원) 뛴 3만2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두산그룹주 강세, 두산중공업 27%대 오리콤 두산 16% 안팎 뛰어
▲ 박지원 두산중공업 대표이사 회장.

개인 투자자들이 이날 두산중공업 주식 409만3607주를 순매수하며 큰 폭의 주가 상승을 이끌었다.

이날 두산중공업이 한국전력기술과 1900억 원 규모의 해상 풍력발전기자재 공급계약을 맺은 점이 개인투자자들의 매수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오리콤 주가는 8150원으로 17.60%(1220원) 급등했다.

두산 주가는 16.91%(1만4900원) 뛴 10만3천 원에 장을 마감했다.

두산인프라코어 주가는 1만7150원으로 11.00%(1700원) 올랐다.

두산퓨얼셀 주가는 5.27%(2560원) 상승한 4만8950원에 거래를 끝냈다.

반면 두산밥캣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0.77%(400원) 내린 5만1600원에 장을 마쳤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상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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