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삼성제약, 췌장암치료제의 국내 임상3상 결과를 미국학회에서 발표

최영찬 기자 cyc0111@businesspost.co.kr 2021-06-07 12:26:3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제약이 국내에서 진행한 췌장암 치료제의 임상3상 시험결과를 미국 임상종양학회(ASCO)에서 공개했다.

삼성제약은 췌장암 치료제 리아백스(GV1001)의 국내 임상3상 시험결과를 4일 미국 임상종양학회 연례학술대회에서 발표했다고 7일 밝혔다.
 
췌장암 치료제 리아백스 사진. <삼성제약>
▲ 췌장암 치료제 리아백스 사진. <삼성제약>

앞서 삼성제약은 2015년부터 2020년 12월까지 국소진행성 및 전이성 췌장암 환자 48명을 대상으로 국내에서 임상3상을 진행했다.

국내 임상3상에서 항암제 젬시타빈 및 카페시타빈과 리아백스를 병용 투여한 시험군의 전체생존기간 중앙값(mOS)은 11.3개월로 나타나 젬시타빈과 카페시타빈만 투여한 대조군(7.5개월)보다 통계적으로 의미있는 결과가 확인됐다고 삼성제약은 설명했다.

또 종양 진행까지의 시간(TTP)도 리아백스를 병용투여한 시험군은 7.3개월로 분석돼 대조군(4.5개월)보다 길었다.

안전성 평가에서도 시험군과 대조군 사이 큰 차이는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제약 관계자는 “올해 8월 이후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리아백스의 정식 품목허가를 신청하는 것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영찬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