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조폐공사 화폐 부산물 활용 친환경사업 추진, 반장식 "비용도 절감"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21-06-04 17:26:2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조폐공사 화폐 부산물 활용 친환경사업 추진,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1172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반장식</a> "비용도 절감"
▲ 유창수 한국조폐공사 사회적가치처장(왼쪽)과 우상오 펄프산업 대표이사(오른쪽)가 4일 대전 조폐공사 본사에서 '화폐 부산물 친환경 순환사업 추진을 위한 성과공유과제 수행 계약'을 맺고 계약서를 들어보이고 있다. <한국조폐공사>
한국조폐공사가 화폐 제조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산물을 두고 친환경순환사업을 추진한다.

조폐공사는 4일 대전 조폐공사 본사에서 친환경 종이소재 가공업체인 펄프산업과 화폐제조 부산물의 친환경순환사업 추진을 위한 성과공유과제 수행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조폐공사와 펄프산업은 조폐공사가 기존에 폐기물로 처리했던 파지, 종이 부스러기 등 화폐 제조 과정의 부산물을 면섬유의 특성을 활용한 산업자재로 재활용하고 화폐 제조 과정을 친환경체제로 전환하기 위한 작업을 함께 진행한다.

조폐공사는 이번 계약에 따라 펄프산업에 화폐 제조 부산물을 무상으로 제공하고 기술도 지원한다.

펄프산업은 부산물의 섬유화 처리, 제품별 최적화 설계 등을 통해 친환경 천연 종이소재를 생산한 뒤 옹벽 보호재 등 건축자재와 브레이크 패드 등을 제조하는 업체에 공급한다.

조폐공사는 친환경순환사업으로 얻은 수익의 일부를 공익사업에 기부한다는 방침도 마련했다. 

반장식 한국조폐공사 사장은 “이번 친환경순환사업을 통해 연간 수천만 원에 이르는 부산물 처리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것이다”며 “면섬유 중소기업을 육성해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현대제철 미국 루이지애나 제철소 부지 마련돼, 현지 당국서 지원 총력 
현대차증권 "삼성전기 목표주가 상향, MLCC·기판 구조적 성장 국면"
미국 과학자들 연방정부 기후데이터 보존 나서, 트럼프 정부의 삭제 시도 저지
일론 머스크 "테슬라 2나노 반도체 공장 설립 장담", 삼성전자 TSMC 겨냥
LG전자 대표 류재철 "고성과 포트폴리오로 전환, 남들과 비슷한 속도로 생존 못해"
삼성SDS 사장 이준희 "공공·금융·제조 AI 전환 실현 적극 지원"
한국투자 "한화오션 4분기 실적 기대치 밑돌 것, 해양·특수선 부문 부진"
인도 정부 저명 국제 기후활동가 자택 압수수색, 반화석연료 활동 탄압 확대
LS증권 "현대차 목표주가 상향, 수익성 개선과 로봇사업으로 가치 재평가"
SK증권 "크래프톤 목표주가 하향, 인수 회사들과 뚜렷한 시너지 못 내"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