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기업 주가가 대체로 하락했다.
맘스터치와 신세계푸드 주가는 떨어졌다. 반면 샘표식품과 풀무원 주가는 올랐다.
4일 맘스터치 주가는 전날보다 5.09%(200원) 급락한 3730원에 거래를 마쳤다.
기관투자자가 2억 원어치를 순매도했다. 반면 외국인투자자는 1억 원어치를 순매수했다.
샘표식품 주가는 4.49%(2800원) 상승한 6만5200원에, 풀무원 주가는 3.32%(700원) 오른 2만1800원에 장을 닫았다.
빙그레 주가는 3.04%(1900원) 오른 6만4300원에, 동원산업 주가는 2.77%(8천 원) 상승한 29만7천 원에 거래를 종료했다.
샘표 주가는 1.38%(800원) 상승한 5만8900원에, 하림 주가는 1.22%(40원) 높아진 3315원에 장을 마감했다.
오리온 주가는 0.42%(500원) 높아진 11만9천 원에, 농심홀딩스 주가는 0.37%(300원) 오른 8만2300원에 거래를 끝냈다.
농심 주가는 0.17%(500원) 오른 30만2천 원에, CJ제일제당 주가는 0.11%(500원) 상승한 47만4천 원에 장을 마무리했다.
대상홀딩스 주가는 전날과 같은 1만1800원에, 교촌에프앤비 주가는 전날과 동일한 1만925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오리온홀딩스와 무학 주가는 전날과 같은 1만7550원, 9130원에 각각 장을 닫았다.
반면 신세계푸드 주가는 3.67%(4천 원) 떨어진 10만5천 원에, 크라운제과 주가는 3.54%(550원) 빠진 1만5천 원에 거래를 종료했다.
하이트진로홀딩스 주가는 2.34%(450원) 내린 1만8750원에, 해태제과식품 주가는 1.88%(200원) 하락한 1만450원에 장을 마쳤다.
동서 주가는 1.77%(550원) 하락한 3만550원에, 하이트진로 주가는 1.75%(700원) 떨어진 3만9200원에 거래를 끝냈다.
동원F&B 주가는 1.49%(3500원) 낮아진 23만1천 원에, CJ프레시웨이 주가는 1.25%(400원) 밀린 3만1650원에 장을 닫았다.
선진 주가는 0.85%(150원) 빠진 1만7400원에, SPC삼립 주가는 0.66%(600원) 낮아진 8만9700원에 거래를 종료했다.
매일유업 주가는 0.63%(500원) 밀린 7만8500원에, 하림지주 주가는 0.47%(50원) 하락한 1만650원에 장을 마감했다.
현대그린푸드 주가는 0.45%(50원) 떨어진 1만1천 원에, 푸드나무 주가는 0.38%(100원) 내린 2만63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오뚜기 주가는 0.37%(2천 원) 낮아진 54만4천 원에, 대상 주가는 0.35%(100원) 빠진 2만8850원에 장을 끝냈다.
롯데제과 주가는 0.34%(500원) 밀린 14만8500원에, 삼양식품 주가는 0.22%(200원) 내린 8만99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남양유업 주가는 0.16%(1천 원) 하락한 62만8천 원에, CJ씨푸드 주가는 0.10%(5원) 빠진 4830원에 장을 마무리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차화영 기자]